한참 일 하다 지켜서 다크서클 퀭 한 이수연을 보고 로봇 집어 치우고 바로 차 끌고 와서 이수연한테 커피 주고 싶다.


이딴거 줄 시간에 일이나 도와달라고 투덜거리지만 그거 받고 남몰래 배시시 웃으려다 간파당해서 그렇게 커피가 좋나? 하는 사장에게 팔 팡팡 치는 부사장 보고 싶다.


커피 호로록 마셔가며 일 할려는데 사장놈이 안가고 가만히 있으니 왜요? 또 무슨일 있으십니까? 하는데


너랑 지금 당장 볼 일이 있어 하고 부사장실 문 잠그고 블라인드 내린뒤에 은근슬쩍 다가가 뒤에서 어깨 주무르고 싶다.


갑자기 무슨 짓이냐며 별 꼴 다 보겠다고 저리 가라고 하지만 끝내 사장의 억겁의 세월동안 익힌 고오급 마사지에 굴복하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아 진짜 몸이 확실히 편해지네요. 요새 많이 힘들었는데...하며 사장에게 어깨를 내주는 이수연의 자켓을 슬쩍 벗겨내고 싶다.


자켓을 벗자 농익은 두 덩이의 호박 보다도 더 큰 가슴을 살짝 숨기려고 하며 왜 그러세요 이제 됐어요 하는데 몸은 오히려 막지 않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그러자 목에서 어깨로 쓸어내려가며 양 어깨를 부드럽게 쓸어 준 뒤에 오른손은 허리라인으로 내려가고 왼손은 부드러운 큰 가슴을 만지는듯하면서도 안만지는 적절한 자극을 주고 싶다.


여자를 흥분하는 스킬도 마스터한 사장에게 녹아내려서 바로 도도한 부사장 모습 버리고 암컷모드로 발정난 이수연을 보고 싶다.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기술에 자기 이름을 넣던데 나도 이수연 마사지라고 해도 되나? 라는 실없고 좆같은 농담에도 에헤헤 거린 카린따라 홍콩 가버린 이수연을 보고 싶다.


그렇게 허벅지까지 내려가는데도 손을 잡고 허벅지 자극하게 냅두는 이수연을 보고 아 씨발련 각이다 ㅋㅋ 하고 싹 터프하게 단추 다 터트리며 앞섬 다 오픈하고 싶다


꺅! 무슨! 하는 앙칼진 입술을 사장새끼 입술로 바로 막아버린뒤 우음 쯉 하는 외설적인 소리를 내주며 허벅지 가드를 다 푼 이수연을 보고 싶다.


의자에 앉고 위에 이수연을 앉힌뒤에 뒤에서 섬세하게 브라를 풀고 스타킹은 과감하게 보지 부분만 딱 뜯어서 팬티 너머로 자극해주고 싶다.


그렇게 딱 성감대인 엉덩이 윗 쪽을 자극해준뒤 다시 성감대인 난소 윗부분도 부드럽게 눌러가며 자극해줘서 바로 입 틀어막고 절정하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어떻게 제 모든것을 다 아시나요 하는 이수연에게 당연한 소리를, 난 자네에 관한건 모든걸 알고 있다네. 어디에 찌르면 좋은지도 까지 하자 완전히 굴복하고 다리를 쫙 벌리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내심 아이를 낳고 싶은 욕망이 들게 해놨지. 자네도 지금 미칠거 같지? 하자 미칠것같아요옷 하며 다시 절정하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그리고 이수연이 바로 지퍼를 푸는데 리플레이서 킹 보다 더 우람찬 크기의 침식종결자를 보고 입맛 다시며 위아래로 문지르는 암캐 이수연을 보고 싶다.


이 소중한 자지...이 자지가 제 안으로...라며 입맛 다시는 이수연의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젖짜듯이 쥐어잡고 늘어뜨리고 싶다.


자네는 아마 격렬하고 깊은걸 좋아할꺼야 대략 이 각도 쯤이겠군 하고 젖어버린 이수연의 보지에 팬티만 제끼고 바로 올려 박아버리고 싶다.


박히자 마자 간지럽고 애태웠던 A스팟이 울렁이며 멀티 오르가즘으로 가버릴려고 하자 쉬잇 조용해야지? 하니 바로 이 악물고 아헤가오로 가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그렇게 해서야 날 보낼 수 있겠나? 라고 여유 부리지만 이수연의 미친 운동신경과 격렬한 전투의 경험 그리고 나이먹어 농익은 찰진 보지가 본능적으로 꾸물거리며 웨이브를 타듯이 자지를 자극해서 사장새끼도 오랜만에 하다 보니 금방 쌀 거 같았지만 바로 꾹 참고 다시 한 번 뺐다가 방심한 A 스팟을 찌르자 이 악 물었던 자극을 못버티고 흐아아아앙 하며 마구 가버리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그렇게! 절제없이 가서! 관리국 S급 카운터라 할 수 있겠나! 하며 세차게 박자 신음보다 머리를 도리도리하며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지르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콘돔을 안꼈더니 자칫하면 임신 할 수도 있을것 같아 어디에 싸줄까? 어디에? 라고 묻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안에요! 안에다가요! 하며 다리를 조여오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돌아서 키스로도 새어나오는 신음을 들으며 가슴쪽의 성감대도 자극해서 뇌까지 전부 가버리는 이수연을 보며 사정감을 느끼고 싶다.


그렇게 스퍼트를 내고 자궁입구도 헐렁 해질 때 갑자기 꺼내서 뒤로 쫙 빠진뒤에 무릎 꿇게 하고 얼굴에다가 모든걸 내지르고 싶다.


쏟아지는 정액을 얼굴과 손으로 받아내고 한 방울도 남김 없이 손으로 쓸어 모아서 마시고 다시 가버리는 이수연을 보고 싶다.


오늘밤은 여기까지 하지 하고 이제 간지나게 담배 딱 피고 싶었는데


갑자기 이 씨발련이 달라 붙어서 오늘은 어디도 못 가~히히 하며 미친 힘으로 강제로 눕혀졌다.


그리고는 기억이 안나는데 몰라 씨발 이수연 집인가봐 꼴에 곰돌이 인형도 있고 침대도 옛날에 해놓은거 그대로 쓰는건지 뭐 레이스 같은거 있는데


아니 시발 난 기억에 없는데 사장님 오늘 부터 식구가 늘었네요? 하는거야


뭔 씹소린가 싶었는데 이 년 가랭이에서 뭔가 흰게 나와


그리고는 뭐야 아직도 서는거에요? 쥐어짜서 더 안나올때 까지 짰는데...하면서 갑자기 애꾸눈에서 불이 타


안 섰는데 씨발 선데 미친년인가 씨발


난 분명 기운도 없고 팔에 힘도 안들어 가는데 갑자기 마비된 좆에서 뭔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져


그러더니 이 년이 께름칙하게 웃으면서 올라타


어머 이 기회에 이란성 쌍둥이로 만들까요? 하는데


도와줘라 제발 여기 이수연 집같은데 살려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