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수많은 관리자들이 분탕왕에 의해 스러지고

살아남은 이들 이외에도 몇몇 초기부터 등록한

송장들은 차마 떠나보내질 못해 자르지 못하고

두고있었음

근래 류금태가 다시 한번 동남풍을 불며

카운터사이드의 재기를 알리기에 나도

협력사 정리 좀 할 겸 글을 씀


우리 같이 평생겜 카운터사이드 함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