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년, 반주년, 새학기(또는 설), 바캉스, 운동회(또는 추석), 성야 이벤트를 매년 크게 챙긴다.


씹덕겜은 비용 높아서 유입 힘든데 주년, 반주년과 계절 이벤트의 사료가 문턱 낮춰줌.

매 분기 무슨 이벤트를 만들어야할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됨.

거기에 상징성도 확실해서 광고나 홍보에 어려움이 있지도 않음

그런데 제대로 챙기질 않으니 여름빼면 매 분기마다 할것도 없고 유입도 오기 힘들지.




2. 기존 뽑기 재화, 성장 재화, 캐릭터, 오퍼, 함선의 가치를 유지한다.


새걸 만드는 것도 기존걸 변경하는 것도 계산기 두들겨서 유저의 기존 보유 가치가 변동될거 같으면 어떤 식으로든 가치 환산해서 제대로 보상해야하는데 한번도 못본듯.

그러니 2천 결사대를 하지.





3. 인게임 개선은 게임 해보면서 해라


이건 대대대보다 현수가 낫긴한데 현수는 또 이상한데서 고집부려서 문제임.

다수가 말하는 문제점이 있으면 통계상으로는 문제없어보여도 ui와 ux의 차이처럼 사용자 경험상 불쾌함을 유발하는 부분이 있는거니까 그걸 찾아서 고쳐볼 생각을 해라

안하니까 불쾌한 분탕이라고 욕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