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뉴비가 키우고 있을만한 유닛들로 구성해서 해봤음. 


참고로, 카사 9월 초 시작 해서 건틀렛은 총합 30판 정도 했음. 그리고 각성캐 하나도 없어...




이거에서 소총병, 방패병, 초원, 캐시 정도 바꿔가면서 해봄. 

레벨이 높긴 해도 스킬이 제대로 육성이 안된 상태라 뉴비라면 비슷한 상황일거라 생각함


매칭 잡히자마자 기선제압됨


너무해


저 덱으로 몇판 하다 말긴 했지만...


각수연이 있느냐 없느냐로 내가 지냐 마느냐가 결정되더라


각수연뜨면 숨이 턱 막혀. 


출격기는 브론즈라 강하지 않은거 같은데


‘공중’ ‘레인져’ 를 수월하게 잡을 대공/전천후 스트라이커가 없더라.


없는건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레인져로 잡으려니 소총병같은 솔져들만 있고 출격기에 털리거나 수연 때리는 도중 다른 유닛들에게 죽더라


스나이퍼는 실비아 정도인데 역시나 꺼내자마자 죽어. 


유닛들을 미리 꺼내자니 출격기가 두렵고


나중에 꺼내자니 그 전에 몰려들어오는 적들을 막아낼 방도가 없어




아... 스펙 딸리는거랑 캐릭 풀 적은건 어쩔수 없지. . 


근데 그걸 생 뉴비때부터 미션 깨려다가 겪으면 기분 많이 나쁠거 같다. 


아 지금 뉴비들은 다 각성캐 잡고 시작 하던가



근데 왜 브론즈는 밴 적용이 안되는거여?

그래서 그런지 예상 했던거보다 게임이 다르게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