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년

2코 에이미를 기대했건만...그저 노는게 제일조아

특수기 사거리가 은근 짧아서 상대가 라인 당긴 상황 아니면 근혜같은거 끄는건 어렵지만 에이미정도는 충분이 끌어옴
출격기 스턴으로 얏파 어깨춤 멈추게 하는 용도로도 쓰임

2코 스커치고 이것저것 하는 캐릭

좋긴한대 그렙하기 생각보다 어려움 그래도 후열 스나 그렙만 해오면 밥값은 다 하고도 남음

굳이 스나 그랩이 아니더라도 출격 스턴+맷집 정도만 해도 코스트 값은 한다고 봄. 2코답지 않게 생각보다 맷집도 좋아서

2코 쓰알 스커 = 키우면 손해는 안봄

얘 물렁할 줄 알고 써봤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좀 놀랐음

상대 앞라인 밀고 뒷라인으로 푸시할때좋음

오지만디아스(줄리아 레온하르트,뽀로로)

장점
1. 2코스트라는 저코스트에 기본 스탯이 2코치고는 꽤 괜찮고 출격기,궁극기에 배리어가 있어서 생존력도 좋다.
2. CC기가 좋다. 출격기를 이용한 스커,디펜 스턴+후열 에어본 후 특수기 연계로 순간 경직을 걸어줘서
   순간 분탕용으로도 나쁘지 않다.
   궁극기 에어본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궁극기 지속시간 동안 상대 딜로스 시키는 것도 꽤 쏠쏠하다.
3. 특수기에 맞은 스나이퍼를 끌어당길 수 있으며 끌어당긴 스나는 꽤 강한 디버프를 받음.
4. 사거리 짧은 스나이퍼(ex:각성 에이미,재유진 등) 입장에선 천적.

단점
1. 출격기 의존도가 너무 높다.
   상대에 스나가 없을 경우 사실상 출격기를 이용한 순간 분탕용 고기방패의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됨.
   특수기의 그랩도 디버프도 스나한테만 걸려서 후열의 레인저,서포터 등을 견제할 수 없음.
   즉, 상대에 스나가 없다면 굳이 사용할 이유가 없음.
   분탕 치게할거면 진형을 궁극기로 흔들거나 무너뜨려버리는 아인츠바이가 훨씬 좋다.
   이러한 이유로 출격기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져버린 캐릭.
2. 특수기의 그랩 거리가 긴 것 같으면서도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라인을 당겨서 싸우지 않는 상대로는 팔이 긴 스나를 끌어오기 힘듦.
3. 기본 체력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생존력을 배리어로 커버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리어 역류나 무효를 가진 캐릭이 있을 경우
   탱킹력이 떨어지게 됨.

노는 게제일 좋아해병님

왜 저 뽀로로같은 애가 S급인지 성능으로 보여줌

사거리 짧은 스나이퍼 상대로 천적, 2코치곤 그럭저럭 체급도 괜찮다. 단점은 현재 메타픽인 스나이퍼는 주로 고코스트 밸류픽인데 이 둘이 하필 각로자와 큐리안. 각로자는 “공중”이고, 큐리안은 아예 강제이동기 면역이다. 심지어 둘 다 팔도 길고 딜도 강력해서 이 둘 상대로는 쥐약임. 이 둘이 밴이면 조커픽으로 기용가능

얏파 잘 조지고
솔져 물량 잘 막고
각성 디펜더도 스턴 3초 고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