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주시영이에요.


예전에 비해 인기가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한 번 그려왔습니다.


당분간 채색까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 선화 우선 올려봅니다..




카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