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초회 보상 다시 못타네' 에 대한 아쉬움과


'오 귀찮게 노잼스토리 다시 안밀어도 된다 ㅋㅋ' 에 대한 안도감이 동시에 교차하는건


뭔가 복잡미묘한 감정이야


6.0 초창기에 서브스트림 다시 뚫는거는 나름 재밌게 했는데 콜라보스토리는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