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하느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것 같은데 대충한  첼로가 다 가리는...

그래서 첼로 없는 버전입니다.!


제가 볼 용도인 원본과


마찬가지로 제가 볼 과정인 찍은 레이어 총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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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사담


앉은 자세는 처음해봐서 그런지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구도 연습할겸 힐데를 찍어봤습니다.!

원래는 주년 힐데 말고 노말 힐데로 담배피는 모습이나, 간지쩔게 칼 뽑는 자세로 하고 싶었는데 도저히 이쁘게 표현할 자신이 없어서 노선을 틀었습니다.


힐데는 제가 카운터 사이드를 처음할 적부터 지금까지 쭉 제가 가장 아끼는 캐릭터중의 하납니다. 게임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맘에 들어하는 캐릭터였심다

오르카가 좀더 최애에 가깝긴한데, 오르카 아이디어가 고갈인 관계로 선 여신님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최초의 110렙도 여신님이시고요 ㅋㅋㅋ



많이 후달리는 도트고 엉성한 곳도 많지만 조금씩 바리에이션을 늘려본다는 거에 의의를 두려합니다.

카사 애들은 옷이 그렇게까지 그리기 어렵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는겜중에 옷 그리기 지랄맞은 애들이 한둘이 아닌지라..



다음엔 아마도 오?르카로 언젠간 찾아뵙겠습니다.

검은색 쓰는 법좀 연습해야것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