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업으로 생기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지금의 업지수 이전에도  퐁당퐁으로 업받은 로자를 보면 욕이 절로 나옴. 전열 업 받는 애들 사이에 110 육성차이랑 유닛의 소유 유무로 해당 주간을 포기해야되는 경우가 비일비제함. 이건 후열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최근에 출시된 플라가가 출시 바로 다음주에 업을 받는 걸 보면 도데체 업 테이블이 어떻게 구성이 되며 어떤 규칙이 적용되서 로테이션이 도는지 의문임.
테이블 공개에 대해서 이전에 '어뷰징이 발생할 수 있어서 공개할 수 없다'라는 답변을 한 적이 있음. 지금 생각하면 건 존나 돌리면서 주간마다 서로 의견 다르고 구축이 계속 바뀌는데 어뷰징을 자체가 가능한지도 의문임.
업 시스템 의도 자체가 메타에서 멀어진 유닛들의 활용처와 메타 순환에 목적을 두는건데 유저들 한태 불신만 주고 신뢰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 그냥 수치만 건드리고 얼렁뚱땅 넘어가면서 어쩌란거임. 믿어달라고 하는건 시발 5살 따리 내 친구 아들래미도 믿어달라고 하는데 또 이지수만 롤뱃하고 툭 지나가지말고 테이블 공새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