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는 본사건물 지하에 컨트롤룸에서 관리한다









레나는 외국어를 못한다 

그럼 센징어를 하는걸가?

K-레나






각 지부를 개방할때 간략한 지부의 소개를 볼수있다









ADC-G1 ( (구) 제주 )

관리국 직할도시, 관리실패의 진원지와 인접한 관리국 직할 도시로, 

입주한 태스크포스 컴퍼니에 각종 편의와 지원 정책을 제공합니다.

인류는 이 지역을 수복하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잃어야 했습니다.


코핀컴퍼니의 주요거점이라고 볼수있는 아시아지역 지부

이 지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태스크포스는 스틸레인(구 정규군 출신들이 세운회사), 코핀컴퍼니 등이 있음





챔버 

거대한 고리 형태의 계획 도시. 

도시 내측의 기밀 연구 시설에서는 관리국의 연구 인력들이 침식 균열을 조사 중입니다.

이곳의 정보는 정부 고관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게만 제공됩니다.


북미에 위치한 지부.

북미는 합중국이 국가체계를 여전히 강력히 유지중이기때문에 정부와 관계가 많은듯 함

하지만 한편으론 미국입장에선 관리국의 정보를 빼돌리거나 관리국과 상관없이 따로 연구소를 차리는 등 견제하는 중.


이 지부와 관련이 있는 태스크포스는 대표적으로 관리국 넘버 태스크포스1 델타포스, 스테이츠 오브 원(미 정규군) 등이 있음








캄파멘토

아마존 유역에 위치한 거점 도시. 밀림에는 대반격 이후 방치된 침식지대가 수없이 많습니다.

이곳은 침식지대에서 희귀 물질이나 이터니움을 찾으러 떠나는 사람으로 북적입니다.


남미지역의 지부.

대정화전쟁의 여파로 남미쪽은 완전 쑥대밭이 된듯 싶으며 그로인해 제대로 수복되지 않은채

침식지대를 들락이는 용병들의 탐험 거점정도로 쓰이는 듯 함.





프론트베이

남극해 일대를 감시하는 항구 도시. 

연안에 인접한 지역은 중세의 성채처럼 요새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정화 전쟁 중 사라진 침식체들이 아직 바다 깊은 곳에 도사리기 때문입니다.


호주에 있는 지부

바다속으로 사라진 침식체들의 동향을 감시하기 위한 요새도시.

군사적 목적이 강한 곳으로 보이며 이는 차후 다른 컨텐츠나 스토리에서 언급될수도 있을듯





샤레이드

끔찍한 기억을 딛고 다시 태어난 광역도시.

태스크포스 컴퍼니 유치로 창출된 막대한 자본으로 금융 허브 지위를 차지했으며, 

시내 어디서든 고급 정보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유럽에 위치한 지부.

끔직한 기억이란 대정화대전 당시 유럽전체가 불바다 됐음을 암시하는 듯 함.

금융허브와 정보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것은 유럽역사와 위상을 반영해서 그대로 이어진듯


관련있는 태스크포스는 대표적으로 프리드웬 기관 





로터스

천 년의 역사를 지닌 도시는 거대한 모래 폭풍에 의해 사라졌습니다.

관리국은 원인을 제거했다고 밝혔지만, 

깊은 밤 이따금씩 들려오는 울음소리는 이를 회의적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아프리카쪽에 위치한 지부

천년의 역사를 지닌 도시란 이집트를 암시하는 듯 하며

거대한 모래폭풍은 고위 침식체를 말하는 듯.

아직도 살아있을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 보면 여기서도 월드보스나 다른 컨텐츠가 나올 가능성 있음









누가 이거 올려달라고해서 지부설정 볼라고 게스트 만들어서 첨부터 다시키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