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니스트라는 패시브인 변종 스피라와 검을 소환하여 적에게 디버프와 공격을 가하는 사원입니다. 이러한 미니스트라의 특색을 강화하여 검 소환의 조건을 완화하고, 다른 각성 레인저들에 비해 부족했던 공격 능력을 소폭 보완할 수 있는 리액터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미니스트라의 단점은 평타로 적을 못 죽이면 궁극기를 쓰기전까진 스피라 소환밖에 없는 마리아 하위호환이 된다는게 문제인데


검 생성 조건 완화한다면서 왜 갑자기 궁극기 증폭쪽으로 방향 선회하냐? 


처음부터 개노로 아가리나 털지 말던가 여전히 적 못죽이면 마리아보다 깡딜 낮고 유틸 없는 병신인거 알면서


이지수는 기존 꺼 유지만 해도 체급 상승 됐을텐데 상태이상저항 60%에 레인져 스커 스나 스킬 충전속도 9초간 75% 감소 같은 뇌절 패치나 쳐하면서 왜 또 갑자기 밸런스 신경 쓰는 척하면서 리액터 약하게 냄?


현수야 너 돈벌고 싶어서 모든 각성 캐릭 6돌 강제하려고 사기캐릭으로 만드려는거 아니였냐?


그동안 각성 리액터 하나같이 좆사기로 쥐어주면서 갑자기 미니스트라에서 선회하는 이유가 뭐냐?


내가 너였으면 그냥 스킨 더 팔아먹으려고 특수기랑 궁극기 쓸때마다 검 장판 확정으로 깔게 만들었을텐데


그냥 이해가 안된다 왜 이렇게 패치하는건지 지금이라도 민심 회복 하고 싶은건가...?


민심 회복을 하고 싶었으면 이지수 리액터를 너프했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