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군요. 관리자님. 이런 자극적인 제목의 글에 들어오신게..



후.. 관리자님. 결국 저흰 모든 카붕이를 짊어지고 갈순 없어요.

썩은 가지는 잘라내야 나무가 더 잘 자라듯이, 이런 어그로는 과감히 무시하고 나아가야 할 때가 있는겁니다.



..이번엔 이 글의 원래 내용을 읽기 전에 제가 난입해서 막을 수 있었지만, 다음부턴 관리자님의 현명한 판단에 맡기도록 하죠.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