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얘네 작년에는 굿즈 안 팔았음


걍 무료 굿즈만 배포했고 정작 판매는 애니플라자가 해줬지


대신 애니플라자는 애니플라자 대로 욕 바가지로 쳐먹었지만


근데 원래 이런 현장 판매가 경험 없는 사람이 해본면 매끄럽게 진행되는게 기적이긴 함


수요 예측 실패에 예약 유무 관련해서 계속 번복하면서 혼란 일으킨건 백프로 스비 잘못이 맞지만


그래도 올해를 타산지석 삼아 내년에는 좀 더 매끄럽게 진행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