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카운터사이드 유저들 개인 혹은 집단의 평가입니다.
* 캐릭터에 대한 유저의 평가는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며, 정해진 답은 없으며 많고 많은 감상이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선정 기준]
메인스트림 / 자유계약 / 다이브 / 그림자전당 / 레이드 등의 컨텐츠에서
딜러 / 탱커 / 서포터로서
S = 전장 장악력 우수, 화력전이나 방어전이 매우 뛰어난 사원.
A = 전장 장악력은 떨어지나, 화력이나 방어가 우수한 사원. 혹은 반대로 화력,방어력은 떨어지나 장악력이 우수한 사원
B = 화력이나 방어로서 성능이 보통인 사원
C = 성능은 그럭저럭 쓸 수 있으나 개선이 필요한 사원
Need buff = 개성과, 화력 모두가 부족한 구조개선이 필요한 사원
Task force = 특수적인 상황이나 덱에서 활용(디버퍼/버퍼) 그러나 몇몇 상황에서는 고려가 필요한 사원
Tower/Siege = 타워 병과 / 시즈 병과. 특수한 상황에서 활용가능한 사원들
추가 기준으로 유저들의 아카라이브의 청문회를 참고하였으며, 육성을 아무도 안하였을 시
누구를 먼저 육성하여나 하는 지 우선순위를 고려하였습니다
[선정 의견]
[S]
ㆍ 유나 스프링필드 - 솔라 코덱스
- 뛰어난 회복력과 베리어 및 버프 해제 유틸을 지닌 특수기와 궁극기로 인한 안정적인 라인유지력 / 후열저격
ㆍ 힐데 - 타입 지그프리트
- 강력한 탱킹 능력과 추격 능력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라인 장악력
ㆍ 유미나 - 울프즈 언체인드
- 출격기를 쓸 수 없는 것은 아쉬우나, 패시브 공격과 궁극기를 통해 커버하는 딜러
ㆍ 이수연 - 에이스 오브 윙즈
- 공중 추가 데미지와 레인저 병과 버프를 통한 우수한 라인 장악력 / 그림자 전당 3에서의 활용 등
ㆍ 에델 마이트너
- PVE의 메인 적인 침식체와 솔저에 대한 추가 데미지, 소환수를 통한 라인 장악력까지 우수한 PVE의 만병통치약
ㆍ 류드밀라
- 공중 스나라는 생존력 메리트와 뛰어난 데미지와 유틸성을 가진 특수기와 궁극기
ㆍ 알렉스
- 즉각 버프 해제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베리어 생성을 바탕으로 한 유지력
ㆍ 야누스
- 스텟 수치로 압도하는 공중 딜러 / 지상 탱커 올라운더
ㆍ 이프리트
- 상향 후 베리어 생성으로 인한 생존력 보장과 메카계의 김소빈이라 할 수 있는 우수한 DPS
ㆍ 샤오린
- 사랑받는 3타 관통 특수기, 확정 치명타, 지상을 쓸어버리는 궁극기
[A]
ㆍ 신지아
- 상향 후 우수한 버프와 데미지를 가진 인원 / 애매한 공격력
ㆍ 로자리아 드 프리데
- 뛰어난 공격력 스텟을 바탕으로 한 딜러 / 지상, 공중 동시 타격이 불가능한 다소 아쉬운 특수기. 짧은 사거리.
ㆍ 에스테로사 드 슈발리에
- 상향 후 다양한 버프와 지속 쉴드를 통한 라인 유지력과 데미지
ㆍ 하야미 사나에
- 준수한 사거리와 데미지를 가진 특수기와 궁극기 / 애매한 생존력, 시즈 대상 추가 데미지로 인해 건틀렛에서 더 활용
ㆍ 카일 웡
- 상향 후 추가 방벽 소환을 통한 라인 유지력, 추가 데미지 패시브 보유 / 애매한 공격력
ㆍ 카린 웡
- 대공, 대지를 통틀어 자리만 잡는다면 준수한 데미지를 선사하는 장거리 딜러 / 지나치게 긴 공격모션과 이로 생기는 딜로스
ㆍ 가은
- 스턴과 넉백을 가진 특수기를 활용한 라인 유지 / 애매한 공격력과 생존력
ㆍ 이유미
- 회피 패시브와 데미지 감소를 가진 궁극기를 활용한 생존력이 좋은 탱커 / 패시브가 끝난 후의 탱킹 문제, 낮은 공격력
ㆍ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 준수한 공격력과 넓은 범위를 동시타격하는 특수기 / PVE 특성 상 사용이 어려운 출격기, 어려운 생존
ㆍ 나나하라 치나츠
- 피해감소율 버프와 힐, 데미지 증가를 가진 공격적인 서포터
ㆍ 양하림
- 스킬충전속도, 배리어, 체력회복 등 유용한 기능을 다 가지고 있는 서포터
ㆍ 타이탄
- 메카덱의 심장, 메카덱의 로망, PVE 우수한 생존력 / 돌파력 부족
[B]
ㆍ 에스타크
- 상향 후 배리어 및 공격속도 감소 등의 버프, 후열 저격 스나이퍼 /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게 느껴지는 데미지
ㆍ 터미네이터
- 개편 후 CC면역, 방어력 상승 등의 패시브 / 그러나 그 대가로 하향된 방깎 능력
ㆍ 이수연
- PVE에서 힘을 못 쓰는 캐릭터라고 할 수는 없으나 신캐들의 등장으로 인한 애매한 데미지와 탱킹 능력
ㆍ 도미닉 킹 레지날드
- PVE에서 힘을 못 쓰는 캐릭터라고 할 수는 없으나 신캐들의 등장으로 인한 애매한 데미지와 탱킹 능력
ㆍ 나나하라 치후유
- 상향 후 많은 버프를 받았음. 방깎 등의 유틸성 (A로 상향 조정 의견)
ㆍ 주시영
- PVE에서 힘을 못 쓰는 캐릭터라고 할 수는 없으나 신캐들의 등장으로 인한 애매한 데미지와 탱킹 능력
ㆍ 제인 도우
- 솔저덱 기용 시 A로도 기용이 가능한 사원. 우수한 회피 능력과 딜링 능력. 빠른 공격속도가 있어 솔저덱의 돌파력을 증가시켜줌 / 애매한 코스트, 생존력
ㆍ 레지나 맥크래디
- 상향 후 늘어난 탱킹 능력과 유틸성 / 그러나 PVE에서 우선 순위로 두기엔 애매한 상향
[C]
ㆍ 오르카
- PVE에서 못쓴다고 할 수는 없는 인원임. 오히려 PVE에서 힘을 쓰는 패시브. 하지만 그럼에도 아쉬운 특수기와 1인 타격 궁극기
ㆍ 스트롱홀드 [솔저덱 기용시 A]
- 솔저덱 기용 시 A로도 기용이 가능한 사원. 하지만 단순 SSR의 성능으로 보았을 때, 구관방과 비교 시 코스트가 아쉬운 사원
ㆍ ALT-1 링컨
- PVE에서 못쓴다고 할 수는 없는 메카닉 유닛이나, 타라스크 이프리트 등의 상향. 야누스의 등장으로 인해 입지가 많이 줄어든 사원. / 강력하다고 말할 수 없는 특수기
ㆍ 나유빈
- 버퍼로 기용하는 경우가 더 많은 인원. 그러나 애매한 딜링 능력과 생존이 아쉬운 사원
ㆍ 프레데릭 도마
- 회복력 감소 등으로 생각보다 자주 기용하는 인원이나 사거리 상향 등의 조정이 필요한 사원
[need buff]
ㆍ 관리국 검사
- N, R급 유닛들의 패시브를 SSR의 유닛의 패시브로 해놓음. 넉백 삭제 전에도 기용률이 낮았지만 그 후엔 더욱 낮아진 기용률
[Task force]
ㆍ 이지수
- 회복력 감소 패시브와 버프를 장시간 못받게하고, 라인을 돌파하는 궁극기가 뛰어난 사원. 그러나 S에 비해 우선 순위는 떨어짐
ㆍ 옌 싱 란체스터
- 특수기와 무적 궁극기를 활용한 PVE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사원
ㆍ 서윤
- 본체의 능력보다 본체의 공격력 패시브를 받기 위해 더 기용이 많이 되는 사원
ㆍ 강소영
- 솔저덱의 버퍼로 기용
ㆍ 존 메이슨
- 개편 전에는 무한 EMP로 재미를 보았으나, 개편 후엔 배리어 삭제 EMP와 침식체 소환 능력으로 재미를 볼 수 있는 사원
ㆍ ATF-35 썬더볼트
- 그림자 전당, 대공 유닛을 잡기 위해 가끔 기용하는 사원
[Tower/Siege]
ㆍ 시그마
- PVE 소대의 리더로 두어도 상관이 없는 사원
ㆍ 이디스 트윈즈
- PVE에서 사용하기엔 아직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사원
ㆍ 마리아 안토노프
- PVE 소대의 리더로 두어도 상관이 없는 사원
ㆍ AVAC-130 건쉽
- 그림자 전당 팔레스3에서 공군덱에서 가끔 활용을 하지만, 이디스와 마찬가지로 PVE에서 적극 사용하기엔 아직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사원
ㆍ 루미
- 적의 시선이나 스킬 방향을 틀기위해 기용되는 사원
https://arca.live/b/counterside/4946057
* 해당 글의 최신화를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댓글로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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