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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각설이 올해도 또 왔습니노

리뷰ㄱ

먼저 일단 패키지 구성부터 소개해보겠슮,, 작년이랑 크게 차이는 안나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여전히 가성비 개깡패임. 솔직히 이건 다른 게임하는 유저들한테 자랑해도 된다ㅋㅋㅋ 이게 2만원대 씹덕굿즈 구성품이라고 하면 누가 믿겠음? 

먼저 올해 가장 큰 차이점. 생일자들 스티커가 같이 동봉 되어있다.

보다시피 인기캐 비인기캐 안가려서 브라우니랑 최강산 같은 애들도 다 들어있으니까 본인이 힙스터 취향이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심지어 몇몇 스티커는 빈공간 채워준답시고 인게임 재화도 넣어놔서 생일 체크 외에도 그냥 꾸미는 데에도 좋음.

힐데 안생일도 축하해줫으니간 언노운에 있는 다른 애들 안생일도 챙겨줄거지...??

다음은 작년 바니걸 일러카드 자리 대신 들어간 클리어파일 두개. 둘 다 내구성 준수해보여서 본인이 클리어 파일 막쓰는 타입 아닌 한 적당히 쓸 수 있을 거 같음.

하나는 펜릴 문양이랑 클래스필드 트레이닝 적혀있는데 잘몰ㄹ르겠고,,, 꿈많은 청소년들 최저도 안주고 굴려먹는 악덕 포주 최이나가 영입 시도할만큼 섹시 슬랜더인 유나가 갓 낳은 따끈한 알을 먹어보고 싶굲아,,,,,

다음으론 달력 앞뒷면. 이따 올해 거랑 비교샷 올릴 거긴 한데 큰 차이는 없다. 그나저나 관남이랑 하던 대물윤이랑 하던 팔 다친  미나링이 살살 천천히 하면 안아프고 괜찮을거라면서 야스하자고 유혹하는 모습이 보고 싶굲아,,, 병약미소녀 순애 소프트 섹스하다가 미나링이 무의식적으로 남자 흥분 버튼 눌러서 이성 끊긴 채로 개같이 따먹힐덧,,,,,

다음은 그냥 서류봉투. 이번건 무슨 컨셉인지는 잘 모르겠다. 색조도 어둡고 앞면에 펜릴 그려져 있길래 펜릴/구관 컨셉인가 싶었는데 뒤에는 대놓고 카운터 사이드 적혀있어서 뭘 생각하고 만든건 아닌거 같기도 함. 참고로 2023 봉투가 서류를 세로 방향으로 넣는 스타일이었다면 이번건 가로로 넣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그런지 사이즈도 작년 봉투랑 비교하면 가로 방향이 더 커져서 넙대대한 느낌임.

2023 달력 세트랑 비교샷. 큰 차이는 없긴 한데 아무래도 바니걸 일러카드 같은게 없는게 좀 아쉽긴 함. 각유나 클리어파일이 있다지만 그건 기존 일러 그냥 쓴 거니까..

그래도 혜자다!

저 사진에 포함 안된 2023 달력 세트 구성품. 뭔가 2023 달력 세트가 처음이다 보니까 확실히 힘을 빡주긴 한듯.

그리고 작년에 틱택토하던 게임 판도 찾앗ㅅ슴,,, 라우라 마빡에 키스하면 호들갑 떨면서 애 생기는거 아니냐고 할 거 같은데 개꼴리네 아,,,,

이제 달력 리뷰 드간다

참고로 달력 내부 구성 자체는 작년이랑 똑같음. 일러만 다르다.

대망의 첫타자. 1월에 다벗고 다니는 미친 창녀 집단

은 아니고 1월부터 12월 쭉 적어둔 페이지를 장식한 낭만에 뒤지느라 상식도 뒤진 프론트베이의 샤크스 해적단이다. 작년에는 자궁생성기 제4호 클리절정 엘라스틴 황태자님이 장식했었는데 올해는 헐벗은 아이들이 있으니 이 페이지는 늘 눈이 즐겁굲아,,,

탈리 빵ㅋㅋㅋㅋ뿌아아아앙ㅋㅋㅋㅋㅋ 진짜 이 순한맛 리벳이면 같이 정신 나간 척 놀다가 '부선장님 저희 낭만 뒤@12지는 선상섹스 한번 할까요?' 하면 잠깐 고민하다가 낭만이란 이유로 납득하고 한번 잘 듯ㅋㅋㅋㅋ 라텍스장갑으로 대딸 받다가 해상 조난자 긴급 수유통으로 파이즈리 받으면 여한이 없겠굲아,,,

대망의 2024년 1월을 장식하는건 황천의 뒤틀린 치와와 듀오다. 작성일 기준으로도 이제 일주일이 채 안남았슮,, 얘네 스토리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그래도 내 기준으론 분할만 안했으면 꽤 괜찮은 스토리였을 거 같음.

일단 스키너 맘마통이 훌륭하닳가,,

우우 스키너 마망... 무릎베개랑 젖ㅈ조,,,, 스키너 마망 밑가슴 냄새 맡을ㄹ래,,,,

다음 2월은 우리 땋트레가 본점 직원들과 사장님의 홍보 사진이다. 사장님이 무려 직접 발로 뛰시며 본인은 페도캐가 아니라 슬랜더니까 안심하라고 광고하시는 모습에 단골로써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음 씨발 생체아가인큐베이터 보관함 섻ㅅ쓰,,, 

아무튼 우리 아가 유나는 과연 메인스토리에 나올만큼 성장 할 수 있을까? 세ㄹ/ㅏ펠은 잘린 하반신에다 박으면 상반신이 느낄 수 있을까? 스팽킹 해주면 아직도 좋아할까?

근데 이거 하랍 죽은거 아니고 그냥 갑자기 다른데로 사라진거 맞지??

그리고 그.. 현수야...

안때려달란 말은 안할테니까 제발 살살 좀 때려다오.. 나 이 겜 오래 하고 싶다.. 이미 오래했는데 더 오래 하고 싶으니 좀 봐다오..

슬슬 봄에 접어드는 3월은 바니걸 3인방이다.

근데 솔직히 꽃 피는 계절인 봄에 토끼 상징하는 바니걸을 입고서 저런 음탕하기 짝이 없는 아가성장통을 드러내는건 본인들 꽃봉오리에 있는 암술에다가 내 수술을 개같이 비벼서 수정 당하고 싶다는거 않읾,,?? 번식력 개쩌는 토끼처럼 된장통이 아기탄생구가 될 때까지 임신시켜 달라는거 아니냐고,,,,,,

말을 해봐 이 음탕한 젖탱이야!!!!!!!!!!!

전 그래도 순애충이니간 엘라의 뽀송 가슴은 우리들의 자궁생성기 큐리안 형아한테 ㄴ넘기겟슮,,

편리한 임신에, 걶ㅂㅐ....

다음은 4월. 순서가 좀 바뀐거 같긴 한데 웨딩 스킨이 주인공을 차지 했다.

난 언젠가 우리 알마망 웨딩도 나올거라 믿어...

하랍도 이제 보니 개변태 같은 복장을 하고 있굲아,,,밑가슴 삐져나온 저 틈으로 쥬지 밀어넣으면 분명 기분 좋겠지..

근데 그래도 난 네퀴가 더 좋다ㅋㅋㅋ 시각장애인 캐 클리셰대로 촉감 청각 남들보다 배로 예민한 네퀴의 맨살이 드러난 허리라인을 손으로 천천히 훑어주면서 귀를 물어주고 싶굲아,,, 존나 야한 소리 내다가 한 30초 뒤엔 관남충이 지휘자 되서 네퀴 신음으로 오케스트라곡 연주할듯,,

다음은 가정의 달 5월.

순서가 틀렸다는 나의 말이 틀렸다. 가정을 축구팀으로 꾸려도 시원찮을만큼 파렴치한 몸매의 소유자들이 여기 있는데 이게 가정의 달이지 셋 다 임신시키고 싶놓,,,

지금 내가 저 물방울이 되고 싶굲아,, 오로치마망의 젖가슴계곡을 타고 내려가며 모성애 속에 증발하면 그게 호상이 아닐까ㅓ,,

아니 근데 진짜 가슴이 저 정도면 저기다가 코박고 서너시간 동안 숨만 쉬어도 행복하겠네 씨발 타피오카펄 안미끄러지냐 젖어서 더러워지면 오로지 마망 나체를 볼 수 있을텐데...

아기탄생길도 젖히면 바로 보이게 만들어두고 팬티조차 안입은건 진짜 당장 임신섹스 하고 싶다는 무언의 신호가 아닐??????까??????????

다음은 6월. 계절상 이때가 여름의 시작이긴 한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5월부터 이미 더울듯. 아무튼 아카데미의 북극곰 학살자 듀오가 6월을 장식했다.

이 스토리 나올때 누가 보빔 그만 내라고 했던거 같은데 저는 이 커플 찬성핢,,,

저딴 천쪼가리가 단정한 편인 옌싱이랑 시엘이 사귄다는건 저 둘이 커플티를 맞춰서 우리조차 상상 못할 개천박할 옷을 임최몸 둘이서 입고 다닌다는거잖슮??? 개좋닳가???????

다음은 수영복의 계절 (사실상 2년 연속 유기 당함) , 7월이다. 과연 내년 7월에는 제대로 된 수영복 이벤트 스토리가 나올까?

물어보는거 아니니까 내라 동주야. 시밣 스토리도 요즘 오락가락하면서 뇌비우고 즐길 이벤트 조차 안내면 좀 좆같을거 같구나

이게 젖탱이다 수박 쪼개고 델타밀크 홍보대사 젖탱이가 말랑가슴, 모유, 젖 넘기는 거 있고요. 골반 있고, 심지어 정신적으로도 유약하고 채용권은 들고 스킨은 심지어 주화쓰면 2080에다가 패시브는 고정발기가 들어가며 그 다음에 강소영 까면 깔수록 노출이 생기고! 모션에 스팽킹이 생기고 젖탱이 끈 끊어지고 그 다음에 테러력 계수가 있어가지고 사정 참기가 그 이익- 으아아아악---

다음은 8월. 개좆기도 더워서 안나올거 같은 계절이다. 내 살다살다 28도가 적당하다 느낄 줄은 몰랐다... 아무튼 드디어 마참내 개천박하디 천박하며 소냐에 대한 분노가 갑자기 치밀어오르는 그 장면 속 드라코 선장님이 8월을 장식해주셨다. 더위에 지친 카붕이들 쥬지를 발기 시켜서 열 대신 정액이라도 빼라는 의미 아닐까?

음

시발

쎄엓-쓰

다음은 개JOAT 땋나베린이다. 9월이라 모기도 나올거 같은데 모기 같은 크리스가 반겨준다.

이 병신 스토리 커버 친다고 11지에서 제목 사기 당한거 생각하면 화가 다 난다. 하지만 중사님이 귀여우니까 봐드리겟슮,,,

다음엔 좀 잘 써보거라 동주얗,,,

슬슬 2024년의 끝이 보인다. 10월이다. 10월은 뒤틀린 황천의 치와와가 귀여운 장모 치와와로 진화하는 과정을 담은 별빛밤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난 비교적 재밌게 봤다.

개좆같은 4분할만 아니었다면 그랬을거라고 시발.

암튼 10월은 10월이니 할로윈의 계절이기도 하다.

서브스트림을 할로윈 시즌에 내지 말고 할로윈 스토리를 할로윈 시즌에 내라 동주야. 공수표가 벌써 몇개니 대체.

천박한 말 백마디보다 만신 일러 두 장이 낫다..

관남충 알파메일 얼굴 보고 뻑간 뽀로로가 파티 연다면서 스키너랑 라이카, 관남충 셋 다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4p음주섹스 하는걸 보고 싶굲아,,,

다음은 11월. 이제 정말 2024년이 1달 남았다. 과연 이때까지 얼마나 많은 말려죽이기와 분탕이 있을까?

올초에 쓴 거 보니까 갑자기 불안해지네 시밣. 아무튼 11월은 우어어어어엉이 장식했다. 카린은 커피싸개에서 레인저 주제에 스나 사거리로 후열 줘패는 미친 용병 학살자가 됐는데 카일은...

희망이 있긴 한 거냐? 리액터도 받아버렸는데?

모르겠다 그냥 카린은 관남세계와서 슈퍼알파금태양자궁생성기 된 대령님이랑 자기세계 대령님 겹쳐보기 시작하다가 제이크가 겹쳐보지 말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아예 별개의 사람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순애를 시작하길 바란다...

저 우람한 교배프레스 완충기를 내버려두면 그건 범차원적 손실이니까 아포리아랑 하건 각이크랑 하건 섹스는 꼭 하려무나

대망의 12월. 드디어 2024년이 끝나는 해다.

2023년 최악의 북극곰 학살자 듀오가 그 표지를 장식했다.

올해도 그렇고 얘네 12월은 뷰지마찰열 듀오로 장식하기로 합의했나봄.

암튼 레아 구해낸게 땋나베린 후반부 몇 안되는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슮.. 평소엔 병약한 레아가 침대 위에서는 능숙한 스킬로 뷰지는 비비지도 않고 손가락 만으로 중사님을 연속 절정 시켜서 가녀린 중사님이 레아 품안에서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레아 옷자락을 붙잡는걸 보고 싶굲아...

근데 12월 하면 뭐가 또 있지 않나 할텐데 그렇다.

12월은 크리스마스의 계절이다.

그래서 그런데 또 구라핑 치면 그땐 내가 용서할수가 없을거 같다 시발 동주야. 뭐? 엘리스 전대장이 뭐가 어째?

내년 크리스마스는 잘하자.

음 보빔마찰열 보일러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