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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게임이 아니야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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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40176  
      공지 📍 (필독) 카운터사이드 채널 공지사항
      38697  
      공지 📍 ■ 유입용 카운터사이드 소개글 ■
      437733  
      공지 📌 [카운터사이드 뉴비 & 복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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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카운터사이드 인게임 쿠폰+핫타임(6/4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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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카운터사이드 채널 통합 가이드 및 정보 페이지] 6.0
      78451  
      공지 [헤어질결심 대회 진행중] 🎺진행중인 채널 대회 등 모음🎺 6/3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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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카운터사이드 채널 호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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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799 창작 "제자야!! 제자야!! 우리 큰일났다!!" [43]
      3384 74
      798 창작 "생각해보면 좀 웃기긴 한데...." [13]
      2116 42
      797 창작 "대장. 세상에서 제일 깊은 곳이 어디인줄 알아??" [24]
      1870 51
      796 창작 "스승님. 스승님. 잠시 이리 와보십쇼." [13]
      1819 32
      795 창작 "씨발아!! 씨발아!! 너도 얼른 이거 해!!" [24]
      2279 54
      794 창작 "대장은 왜 지상이야??" [29]
      2059 59
      793 창작 "제자야!! 제자야!! 얼른 이리 와봐라!!" [36]
      3823 73
      792 창작 "스승님. 이거 좀 타이핑 하세요." [23]
      2279 46
      791 창작 "이건 저를 기만하는 날짜가 틀림없습니다. 백프로 확신합니다." [25]
      2526 56
      790 창작 "봐봐!! 내가 맨날 말했잖아!!" [36]
      3268 75
      789 창작 "엥?? 내 샴푸가 어디갔지??" - 펜릴 [16]
      2092 52
      788 창작 "엥?? 내 샴푸가 어디갔지??" [26]
      2037 47
      787 창작 "으음.... 자는데 누구..." [24]
      3161 74
      786 창작 "여러분, 보세요! 보시라구요!" [29]
      3251 84
      785 창작 "제자야!! 내가 좋은 생각을 해봤다!!" [23]
      2096 59
      784 창작 "수연아. 제발 숙소에 있는 에어컨 좀 틀게 해주지 않을래??" [52]
      4238 123
      783 창작 "야, 빡통아. 이 동전 주머니는 뭐냐??" 끝 [80]
      3433 125
      782 창작 "제자야!! 제자야!!" [35]
      2426 49
      781 창작 "대장. 외국에선 성을 뒤에 붙이잖아??" [22]
      2902 61
      780 창작 "봄인데 갑자기 쌀쌀하네." [15]
      2551 46
      779 창작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습니다만... 몇 가지 충고드릴 게 있습니다." [28]
      2896 67
      778 창작 "펜릴 소대 신입이라구요?" [9]
      2790 49
      777 창작 "오늘 씨발이가 뭔가 이상한 거 같은데??" [22]
      2736 67
      776 창작 서버렉을 늘리죠 ㅋㅋ [12]
      2159 64
      775 창작 "앞으로는 인게임 스토리답게 진지하게 합시다." [27]
      3243 77
      774 창작 "어휴... 이사하느라 힘드네..." [10]
      2505 39
      773 창작 "씨발아. 저기 봐봐. 쟤네 영어 모르나봐." [26]
      2744 54
      772 창작 "우리들의 공공의 적에 대해 이야기해볼 시간이다." [18]
      2007 55
      771 창작 "귀가 간지러운데... 누가 내 욕을 하나...?" [18]
      2591 53
      770 창작 "씨발아. 그거 알고 있어?? 인터넷에서 본 건데..." [41]
      2080 74
      769 창작 "여기는 올해 제사 안 지냅니까?" [24]
      2837 61
      768 창작 "...니들은 뭐 그렇게 카트에 짐이 한가득이냐?" [14]
      1906 42
      767 창작 "앗, 제자야. 너 머리에..." [19]
      2669 51
      766 창작 "어제 밤엔 비가 내리더니 그게 밤새 눈으로 바꼈네?" [20]
      2043 49
      765 창작 "세상은 조금 걸려 넘어질 필요가 있어요." [17]
      2335 68
      764 창작 "저거 도대체 편의점에 몇 분이나 서 있는 거야...?" [16]
      2363 51
      763 창작 "빡통아. 밥 위에 올려 놓은 이건 도대체 뭐냐??" [19]
      2135 54
      762 창작 "그거 다 몸에 좋은 거야, 이놈들아!" [22]
      2738 58
      761 창작 "아씨, 꼭 1월 1일만 되면 진짜..." [15]
      2139 61
      760 창작 "이렇게 한 해가 가는군요." [16]
      2219 58
      759 창작 "에잉, 쯧쯧. 요새 애들은 말이야, 크리스마스니 뭐니 해가지고..." [26]
      2026 58
      758 창작 "가끔 영화에서 그런 장면 있잖습니까." [17]
      1962 45
      757 창작 "큭큭... 여러분. 눈사람을 만들 때 중요한 게 뭔지 아십니까?" [24]
      2154 54
      756 창작 "제자야. 빨리 다이브 보내줘라. 얼른!!" [17]
      2048 51
      755 창작 "내가 엄청난 걸 연습해왔어. 이거면 한방이래, 한방!!" [20]
      228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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