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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게임이 아니야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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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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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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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49
창작
"오늘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휴가계좀 쓰겠습니다."
[30]
3172
80
348
창작
"물회 먹으면서 배 타는 건가???"
[20]
3086
50
347
창작
"지수 씨. 제가 도시락을 사오라고 했지만..."
[20]
3439
56
346
창작
"그래도 제가 그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스승님 덕입니다."
[18]
3703
62
345
창작
"그나저나 역시 이건 공식이 맞습니다."
[26]
4034
70
344
창작
"요즘 세탁기는 성능 좋네요."
[20]
4022
68
343
창작
죽음을 향하여 - 데이마인 채굴4팀
[10]
1173
28
342
창작
"에잉... 쯧쯧. 그러니까 안 된다는 거다, 제자야."
[22]
3915
43
341
창작
"아니, 에이미 양. 들어보세요."
[18]
3403
51
340
창작
"큰일났다. 진짜 큰일났다."
[26]
3708
67
339
창작
"크큭... 도나쓰... 콤퓨타... 진짜 스승님은 여전하시군요."
[45]
3958
59
338
창작
"그럼 제자야. 너는 세콤이 아니라 세컴이라고 해야지."
[31]
3379
53
337
창작
"스승님. 따라해보세요."
[41]
4126
64
336
창작
"대장!! 고양이는 뭘 줘야 할까?? 그냥 우유 주면 되나??"
[27]
3073
63
335
창작
"스승님. 도너츠면 던킨 도너츠 아닌가요?"
[19]
3585
57
334
창작
"솔라 코덱스의 솔라는 태양이란 뜻이잖아요?"
[20]
3386
65
333
창작
"제자야. 펜릴 마크는 어디에 있는 거냐?"
[18]
3893
65
332
창작
"잠시 말동무라도 해주시죠."[스포일러]
[13]
3348
49
331
창작
"...미나 양 찾으러 가시더니 다른 사람을 데려온 건 뭔가요??"
[9]
2738
51
330
창작
"강소영 경위. 스트레가가 어디에 있는 건줄 아나?"
[8]
2539
51
329
창작
"우와!! 엄청 신기하다!!"
[13]
3120
58
328
창작
"야이 빡통아!! 카레를 쳐먹을 거면 얌전히 식탁에서 먹어야지!!"
[24]
3133
72
327
창작
"거기 가는 아저씨, 이거 좀 드셔보세요."
[17]
3151
50
326
창작
"이거 참. 다시 전장에서 적으로 만나게 되다니..."
[27]
3367
68
325
창작
"이거... 마도서가 폭주한 거다."
[18]
3495
53
324
창작
"아니, 오늘은 재수가 없네."
[24]
3134
50
323
창작
"신입한테 밥 사준다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11]
2903
50
322
창작
"너... 이름이 뭐야?"
[20]
3141
66
321
창작
"잘 보게나, 유빈 군. 자네의 개그 센스는 아주 탁월하지만 말일세..."
[15]
3168
71
320
창작
"수연아. 시그마의 뜻이 뭔지 알고 있어?"
[20]
3266
49
319
창작
"씨발아. 표백제가 하얗게 만드는 거 맞지??"
[37]
3747
64
318
창작
"300화 기념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갖죠."
[29]
4609
96
317
창작
"제자야... 너 정말 구원기사단 가는 거냐?"
[14]
3523
50
316
창작
"시윤 군. 요새 이상한 소문이 돌던데..."
[15]
3668
62
315
창작
"여러분, 보셨습니까? 저게 바로 우리 회사의 부사장입니다."
[22]
3323
61
314
창작
"선배 혹시......."
[19]
3593
51
313
창작
"저기... 그건 너무 큰 거 아냐??"
[25]
3603
56
312
창작
"옛날 올림픽은 이러지 않았었는데 말이지..."
[21]
3160
52
311
창작
"크큭.. 덤벼보시죠... 덤벼보시라구요. 제 반격을 보여드리죠."
[28]
3798
61
310
창작
"씨발이 빨리 리콜해서 나유빈을 받아라..."
[30]
3379
46
309
창작
"으악, 깜짝이야!! 트렁크에 왜 사람이..."
[21]
3219
50
308
창작
"강소영 경위... 인터뷰에서 거짓말 하는 건 좋지 않아..."
[20]
3234
56
307
창작
다 죽었으면 - 죽음을 향하여
[12]
1370
31
306
창작
"솔직히 요새 소재가 뭣도 없습니다."
[36]
3592
88
305
창작
"여기서 재워 달라고요?"
[24]
4117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