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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게임이 아니야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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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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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창작
"빡통아. 일본어 공부는 좀 했어?"
[28]
3193
44
593
창작
"뭐라고? 용병???"
[17]
3830
56
592
창작
"너 왜 눈을 그렇게 떠?"
[18]
3628
45
591
창작
"크큭... 역시 주인공은 멋지게 나오는군요."
[19]
3346
50
590
창작
"지랄은 거기까지다, 뺑소니 살인마!!"
[22]
3620
69
589
창작
"그래서... 이게 오토를 끄고 쉬고 계신 결과란 말이죠?"
[15]
3794
44
588
창작
"좀 쉬고 싶구나... 챌린지 돌기 힘들어..."
[21]
3439
54
587
창작
"저도 리코리스 슨배처럼 뭔가 특별한 요리를 해보고 싶슴다."
[20]
2792
63
586
창작
"제자야. 우리도 육회 시켜먹을까???"
[26]
3629
45
585
창작
"후... 3일만의 퇴근이군..."
[22]
3185
54
584
창작
"후후. 에이미 양. 지수 씨. 제가 드리는 새해선물입니다."
[16]
2722
30
583
창작
"21년의 마지막 날을 기념해서 정산을 해볼까."
[22]
3091
55
582
창작
"새해복 많이 받아라, 제자야."
[20]
3307
40
581
창작
"육익의 날개는 너무 멋져."
[21]
2784
55
580
창작
콘문학 모음집 501화~711화
[11]
17624
9
579
창작
"아니, 이봐요. 당신, 어디 공공장소에서 날개를 함부로 펴는 건가요?"
[28]
3703
80
578
창작
"라우라 씨. 혹시 그거 막... 개인기 같은 거 연습하시는 거예요?"
[14]
3301
41
577
창작
"에이미 양. 혹시 제 날개 못 보셨습니까?"
[14]
3633
39
576
창작
"가, 강소영 경위!! 우리 경찰차 어디갔어!!"
[24]
3802
38
575
창작
"이거라면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재전을 신청하죠."
[23]
4419
51
574
콘문학 500회라길래 1화부터다시보는데
[2]
165
0
573
창작
"오... 크리스마스 케잌인 건가요?"
[38]
2617
58
572
창작
"뭐하는 거야, 대장!! 왜 내 선물을 뒤적거려!!"
[18]
2665
61
571
창작
"대장. 내가 옛날부터 생각하던 건데..."
[27]
2398
46
570
창작
"씨발아. 천적은 영어로 카운터라고 부르잖아."
[10]
2177
38
569
창작
"대장!! 오늘은 삼부야!!"
[19]
2169
46
568
창작
"부사장은 일 제대로 안 하는 건가??"
[11]
2125
34
567
창작
"...빡통아. 너는 영어 공부 하지 말고 한글부터 공부해."
[8]
2274
43
566
창작
"이야. 이렇게 좋은 걸 선배 혼자 가지고 있었단 말이야??"
[13]
3130
50
565
창작
"스승님. 제가 좋은 걸 가져 왔습니다."
[18]
2555
43
564
창작
"적을 분쇄한다!! 배리어 생성!!"
[29]
3223
65
563
창작
"카운터 범죄자? 그게 왜 우리한테 의뢰가 들어오는 거냐?"
[25]
2822
45
562
창작
"씨발새끼들아, 그만해!!!!!"
[18]
2880
40
561
창작
"거기 가시는 분, 아주 인상이 좋으십니다."
[10]
2496
47
560
창작
"당연히 토비 맥과이어 아닌가요?"
[17]
2331
45
559
창작
"좋은 영화였습니다...스파이더맨..."
[20]
2438
46
558
구인/구직
"지수 씨. 얼른 구인 광고 좀 하세요."
[32]
1654
58
557
창작
"라떼 사오라니까 웬 편의점 라떼를 사오고 있어."
[22]
2415
52
556
창작
"선배는 뭐 특기 같은 거 없어?"
[13]
2711
38
555
창작
"...원래 보러 갈 생각이긴 했는데..."
[15]
2558
50
554
창작
"스승님이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
[21]
2357
39
553
창작
"미나 양. 미나 양이 제일 좋아하는 건 컵라면 아니었어요?"
[13]
2623
39
552
창작
"스승님. 오천 원권 뒷면에 있는 그림은??"
[22]
2680
45
551
창작
"대장. 내가 씨발이의 비밀을 알아냈어!!"
[15]
2396
33
550
창작
"가끔씩은 쉬는 게 중요하다고 해도..."
[10]
2453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