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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게임이 아니야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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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504 창작 "...제자야... 빼빼로 사왔어...." [16]
      3197 51
      503 창작 "스승님. 제 빼빼로가 다 어디갔을까요?" [17]
      2928 44
      502 창작 "대장이 돌아왔어!!!" [14]
      2899 56
      501 창작 씨발이가 씨발이인 이유 [17]
      3992 58
      500 창작 "씨발아... 탕수육이 매워...." [28]
      3580 65
      499 창작 "씨발아... 대장 용서해주자..." [23]
      4146 62
      498 창작 "오, 뭐야? 신입인가??" [21]
      3614 59
      497 창작 "씨발아. 대장이 얼른 짐 싸두래." [23]
      3624 60
      496 창작 "아잇 쓰레기들아!! 이 쓰레기들아!!" [16]
      3903 61
      495 창작 "스승님. 배신요금 좀 내려드리겠습니다." [11]
      3352 52
      494 창작 "진정하십시오, 부사령관님. 제가 이러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20]
      3171 48
      493 창작 "부사령관님. 저는 현 사태에 대해 부사령관님의 의견을 한 번 듣고 싶습니다만." [24]
      3558 60
      492 창작 "스승님. 제가 잘못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29]
      5509 95
      491 창작 "아니, 선대 대적자님. 진짜 이러면 망한다니까요?" [19]
      3453 65
      490 창작 "그러니까 이 부적만 있다면... 만사형통!!" [25]
      3018 50
      489 창작 "스승님. 스승님??? 아니, 또 어디 간 거야??" [11]
      3457 41
      488 창작 "재무장이 나온다는데... 나도 재무장 받을 수 있을까??" [24]
      3197 47
      487 창작 "대, 대장... 내가 엄청난 걸 발견했어!!" [19]
      3446 55
      486 창작 "이 녀석아 제대로 대기하고 있어야지." [13]
      2796 40
      485 창작 "왜 갑자기 전복이 난 거지?" [19]
      2907 47
      484 창작 "리플레이서를 조직한 이유 말인가??" [14]
      3137 48
      483 창작 "빡통아. 그만 자고 일어나. 상황 끝났대." [17]
      3687 51
      482 창작 "저는 가끔 관리자님의 인력배치에 감탄하곤 합니다." [20]
      3198 54
      481 창작 "제자야. 솔직히 저거 볼 때마다 그거 생각나지 않느냐??" [20]
      3512 48
      480 창작 "야이 빡통아!! 설거지 담당 너잖아!!" [18]
      3311 42
      479 창작 "아니, 봉인해놨는데 어떻게 탈출한 거지??" [11]
      3162 48
      478 창작 "스승님. 요즘 문화의 중심지는 제주도라구요." [21]
      3072 52
      477 창작 "대, 대장...!! 비명소리가 또 들려!!" [21]
      3402 50
      476 창작 "그게 고라니 울음소리라고요???" [18]
      2900 43
      475 창작 "이름을 멋대로 바꿔 부르면 기분 나쁘긴 하지." [15]
      3202 36
      474 창작 "호라이즌 이벤트... 옛날에 본 영화가 떠오르는군요." [17]
      3513 52
      473 창작 "보세요. 경정님. 평소에는 아무 말도 안 하시잖아요." [18]
      3004 44
      472 창작 "병원 밖에서 뭐하고 있는 거야??" [17]
      3043 62
      471 창작 "부사장님. 배신의 함교 마지막 편 보셨어요??" [20]
      3317 51
      470 창작 "스승님을 찾으신다구요?" [16]
      3130 48
      469 창작 "야이 빡통아!! 무슨 짓이야!!" [22]
      3469 56
      468 창작 메인스트림 2-3-1 [의뢰인 part 2] 콘문학 에디션 [5]
      987 20
      467 창작 메인스트림 2-3-1 [의뢰인 part 1] 콘문학 에디션 [6]
      970 17
      466 창작 "이 도마... 기쁘기 한량 그지 없습니다." [27]
      3052 58
      465 창작 "오... 그래서 치킨을 사오신 거예요?" [16]
      3033 41
      464 창작 "제자야... 건틀렛 수당 말인데..." [18]
      2899 44
      463 창작 "오늘도 푸른하늘이구만. 모두 힘내자고." [28]
      3287 46
      462 창작 "에이미 양. 제가 예전에 했던 말 기억하세요?" [16]
      3007 50
      461 창작 "하하, 스승님. 인기투표 결과 좀 보세요." [19]
      3397 41
      460 창작 "대장. 요즘 뭘 그렇게 보는 거야?? 저녁만 되면 안 보이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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