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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프레스티지 [마왕강림 에클레시아] / 신규 카운터패스 [모르가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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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카운터사이드 채널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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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입용 카운터사이드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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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뉴비 & 복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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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인게임 쿠폰+핫타임(5/22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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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채널 통합 가이드 및 정보 페이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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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찌찌 대회, 헤어질결심 대회 진행중] 
진행중인 채널 대회 등 모음 5/20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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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채널 호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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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스트레가 납품 이벤트 ] / 5.8~5.22
2516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799
창작
"제자야!! 제자야!! 우리 큰일났다!!"
[42]
3276
74
798
창작
"생각해보면 좀 웃기긴 한데...."
[13]
2073
42
797
창작
"대장. 세상에서 제일 깊은 곳이 어디인줄 알아??"
[24]
1854
51
796
창작
"스승님. 스승님. 잠시 이리 와보십쇼."
[13]
1783
32
795
창작
"씨발아!! 씨발아!! 너도 얼른 이거 해!!"
[24]
2256
54
794
창작
"대장은 왜 지상이야??"
[29]
2038
59
793
창작
"제자야!! 제자야!! 얼른 이리 와봐라!!"
[36]
3808
73
792
창작
"스승님. 이거 좀 타이핑 하세요."
[23]
2253
46
791
창작
"이건 저를 기만하는 날짜가 틀림없습니다. 백프로 확신합니다."
[25]
2517
56
790
창작
"봐봐!! 내가 맨날 말했잖아!!"
[36]
3263
75
789
창작
"엥?? 내 샴푸가 어디갔지??" - 펜릴
[16]
2085
52
788
창작
"엥?? 내 샴푸가 어디갔지??"
[26]
2030
47
787
창작
"으음.... 자는데 누구..."
[24]
3148
74
786
창작
"여러분, 보세요! 보시라구요!"
[29]
3232
84
785
창작
"제자야!! 내가 좋은 생각을 해봤다!!"
[23]
2082
59
784
창작
"수연아. 제발 숙소에 있는 에어컨 좀 틀게 해주지 않을래??"
[52]
4231
123
783
창작
"야, 빡통아. 이 동전 주머니는 뭐냐??" 끝
[80]
3420
125
782
창작
"제자야!! 제자야!!"
[35]
2416
49
781
창작
"대장. 외국에선 성을 뒤에 붙이잖아??"
[22]
2892
61
780
창작
"봄인데 갑자기 쌀쌀하네."
[15]
2518
46
779
창작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습니다만... 몇 가지 충고드릴 게 있습니다."
[28]
2887
67
778
창작
"펜릴 소대 신입이라구요?"
[9]
2780
49
777
창작
"오늘 씨발이가 뭔가 이상한 거 같은데??"
[22]
2723
67
776
창작
서버렉을 늘리죠 ㅋㅋ
[12]
2155
64
775
창작
"앞으로는 인게임 스토리답게 진지하게 합시다."
[27]
3242
77
774
창작
"어휴... 이사하느라 힘드네..."
[10]
2494
39
773
창작
"씨발아. 저기 봐봐. 쟤네 영어 모르나봐."
[26]
2735
54
772
창작
"우리들의 공공의 적에 대해 이야기해볼 시간이다."
[18]
1996
55
771
창작
"귀가 간지러운데... 누가 내 욕을 하나...?"
[18]
2562
53
770
창작
"씨발아. 그거 알고 있어?? 인터넷에서 본 건데..."
[41]
2072
74
769
창작
"여기는 올해 제사 안 지냅니까?"
[24]
2827
61
768
창작
"...니들은 뭐 그렇게 카트에 짐이 한가득이냐?"
[14]
1900
42
767
창작
"앗, 제자야. 너 머리에..."
[19]
2662
51
766
창작
"어제 밤엔 비가 내리더니 그게 밤새 눈으로 바꼈네?"
[20]
2040
49
765
창작
"세상은 조금 걸려 넘어질 필요가 있어요."
[17]
2326
68
764
창작
"저거 도대체 편의점에 몇 분이나 서 있는 거야...?"
[16]
2356
51
763
창작
"빡통아. 밥 위에 올려 놓은 이건 도대체 뭐냐??"
[19]
2128
54
762
창작
"그거 다 몸에 좋은 거야, 이놈들아!"
[22]
2726
58
761
창작
"아씨, 꼭 1월 1일만 되면 진짜..."
[15]
2132
61
760
창작
"이렇게 한 해가 가는군요."
[16]
2206
58
759
창작
"에잉, 쯧쯧. 요새 애들은 말이야, 크리스마스니 뭐니 해가지고..."
[26]
2014
58
758
창작
"가끔 영화에서 그런 장면 있잖습니까."
[17]
1952
45
757
창작
"큭큭... 여러분. 눈사람을 만들 때 중요한 게 뭔지 아십니까?"
[24]
2149
54
756
창작
"제자야. 빨리 다이브 보내줘라. 얼른!!"
[17]
2040
51
755
창작
"내가 엄청난 걸 연습해왔어. 이거면 한방이래, 한방!!"
[20]
2268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