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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프레스티지 [마왕강림 에클레시아] / 신규 카운터패스 [모르가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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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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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84
창작
"씨발아... 내가 빵을 좋아하긴 하는데..."
[23]
3788
58
683
창작
"뭔일인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실실 웃고 계시네."
[21]
3368
65
682
창작
"난 솔직히 소대장이 치킨 사온다 그럴 때..."
[35]
3096
65
681
창작
"그러고보니까 대장은 왜 은근슬쩍 넘어가는건데?"
[24]
2950
58
680
창작
"원래 수연이가 센스가 좀 없습니다."
[20]
3282
59
679
창작
"그러고보면 지수 씨. 혹시 항렬자가 수인가요?"
[32]
2984
75
678
창작
"아니, 우리 부사장님께서 저한테 선물을???"
[13]
2789
43
677
창작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코핀 사내 식당은 진짜 맛없습니다."
[28]
3175
60
676
창작
"크큭... 감히 저희 육익에게 대적한 걸 후회하게 만들어드리죠."
[46]
3479
81
675
창작
"이제 나도 후배 생겼어, 대장!!"
[37]
3566
80
674
창작
"마침 잘 왔다, 신입!! 얼른 이거 해봐라!!"
[20]
3088
41
673
창작
"제자야. 이런 건 왜 유행하는 거냐??"
[20]
3249
49
672
창작
"이제 슬슬 진짜 봄이로군요."
[12]
2198
49
671
창작
"스승님. 이 기사 혹시 보셨나요?"
[35]
3279
60
670
창작
"마침내 외전캐릭들도 재무장이 시작됐네요."
[20]
3346
59
669
창작
"서버 모니터링을 하라구??"
[15]
2913
59
668
창작
"스승님. 요즘 건망증이 왜 이렇게 심하세요?"
[14]
2848
51
667
창작
"대적자는 추위를 타지 않지. 그야말로 인간을 넘어선 존재..."
[15]
2845
42
666
창작
"2월 중순이 넘었으면 이제 좀 따뜻해져야 하는 거 아니냐??"
[16]
2425
45
665
창작
"선대 대적자... 류금태님의 포엠... 모두가 비웃지만..."
[20]
2959
46
664
창작
"뭐?? 슈퍼뉴가 빈유를 좋아한다고??"
[12]
3718
58
663
창작
"빼로로로가 뭐지.... 빼빼로 아닌가...??"
[17]
2743
60
662
창작
"스승님. 이거 안 드셔보셨죠?"
[22]
2915
56
661
창작
"흠흠... 지수 씨. 에이미 양. 혹시 할 얘기 없나요?"
[28]
2720
52
660
창작
"그 육익이란 놈들부터 공격하도록 하자, 평민."
[15]
3401
71
659
창작
"의외로 이럴 때 지수 씨가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2]
3079
53
658
창작
"클리포트 게임이 시작됐는데... 우리의 동맹은 어찌되는거지?"
[24]
3494
62
657
창작
"...이거 진짠가요? 새로운 카운터등급 신설이라구요?"
[18]
3475
46
656
창작
"스승님은 참 외국인 답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
3249
52
655
창작
메인스트림 2-4-1 [비즈니스 마인드 part 2] 콘문학 에디션
[10]
1518
30
654
창작
메인스트림 2-4-1 [비즈니스 마인드 part 1] 콘문학 에디션
[12]
1185
25
653
창작
"...제자야. 우리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
[18]
3525
65
652
창작
"다시 내 차례다, 이 녀석들아!!"
[18]
3019
38
651
창작
"...수연아. 설날은 이미 일주일 전에 끝났거든?"
[14]
3283
48
650
창작
"아니, 글쎄... 저는 레이시스트가 아니란 말입니다."
[21]
3124
54
649
창작
"시종!! 시종!! 아직 멀었느냐!!"
[17]
2852
49
648
창작
"으... 한국 겨울은 너무 춥단 말이야."
[18]
2920
61
647
창작
"역시 육익의 일원으로 점찍은 사람답습니다."
[18]
3016
65
646
창작
"후... 몇 주를 기다렸는데 아직도 인사를 안 오다니..."
[19]
2938
58
645
창작
"오늘만큼은 다크히어로가 아니라 그냥 히어로입니다."
[16]
1970
62
644
창작
"원래 연휴가 지나면 후유증이 있다고 하잖아요."
[26]
2659
56
643
창작
강소영이 카운터로 각성하던 날(긴글)
[13]
1371
35
642
창작
"...제자야. 준비됐느냐..."
[38]
3835
75
641
창작
"떡국 한그릇 더 주라, 씨발아."
[19]
3100
63
640
창작
"소대장이 안 보이네. 어디 갔는지 알아, 선배?"
[17]
394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