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공은 상당히 둥글둥글하고 그리기 편하다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의인화는 명백히 인간형을 사용해야하니까.


물론 뽕 채울곳이 많기도 하지, 하지만 그래도 빡센건 빡센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HnWZnUWgwww


대표적인 예시


그래서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던건 영상 편집에다가 추가하는거였음.


유튜브를 통해 진출하기 좋은 방식이기도 하지.


내 관점에선 이것도 어느정도 '의인화의 영역'에 위치할 수 있어.


컨휴의 예시의 경우 얼굴 자체를 그려야한다는 문제를 의인화에선 아예 '깃발 그 자체'를 사용함으로 덮어버리는 장점이 있고.



구상 자체는 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