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나도 이젠 모르겠다.


솔직히 삼일절은 대한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을 한 독립투사들을 기리는 날이고 그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날이다.


진짜 그런 걸 그려도 거기 욱일기, 남자 생식기 그리고 지랄 떨고 노는 너희 개좆병신들은 매국노다.

매국노 새끼들은 사람도 아니다. 

솔직히 중학생도 안되는 나이에 이딴 지랄을 겪으니 내가 이 개같은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너희는 나 뿐만 아니라 모두의 삶을 망치는 악 그자체나 다름없다. 지랄을 할 거면 니들 혼자 쳐 하던가 왜 다른 데 와서 지랄인데? 너희들은 이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 되는 새끼다. 내가 이런 거 적는다고 니들이 쉽게 바뀌지 않는거 안다. 하지만 너희 같은 매국노, 테러범, 시비충 때문에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죽어나가는 것이다. 니들은 감히 초등학생이 말대꾸한다 생각하겠지만 니들이 초등학생만도 못한 사고를 하니까 그런 것이다. 더 많은 저주를 쏟아붓고 싶지만 내 어휘력이 거기까지 미치지 않는 것이 답답하다. 너흰 진짜 김정은, 시진핑, 푸틴보다도 나쁜 놈들이고 하다못해 무솔리니보다도 무능한 최악의 인간도 아닌 짐승이다. 제발 테러 좀 그만해라 나 정말 정신병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