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랑 유럽이 문화차이로 키배를 진짜 엄청 많이 뜨던데 거기서 북미는 "미성년 음주? 시발 절대 안돼!!!"하지만 유럽은 10대도 술을 맛본다는 내용도 나오더라


와인이나 맥주는 애초에 중세 수도원에서 많이 만들어서 지금도 그 명맥 이어가는 경우도 꽤 있고 저 동쪽 한국도 정월대보름에 귀밝이술 살짝 맛보게하는건 있지만 미성년자는 부모님이 산거 슬쩍 맛보거나 어디로 빼돌려서 먹거나 나이 속이지 않는 이상 마트에서 술을 사먹지는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