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신주쿠 최대의 유흥거리 가부키쵸

토요코키즈로 유명한 토호 빌딩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빌딩 사이에 뜬금포로 울타리를 쳐놓은 이곳이 무슨 용도인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때 소방차 혹은 구급차가 빌딩 사이로 지나다닐 수 있도록 사람들을 몰아넣?는 장소였다고 한다

실제로 쓰이는걸 직관할수 있는 조은 경험이었따

빨리 진압된 걸 보면 큰 피해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나중에 기사라도 뜨려나 모르것네

그리고 난 빨리 숙소로 가던가 해야것어 어우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