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컨볼챈에 활동한 지는 2년이 넘었지만 자작 만화는 이게 처음

잘 그렸으려나 모르겠다...


오늘의 상식) 이탈리아를 통일한 주역은 섬에 있던 사르데냐 왕국이다.

다만, 사르데냐 왕국의 핵심은 북부 이탈리아의 토리노(와 제노바)를 중심으로 한 피에몬테 공국이었다.

사르데냐 왕국이라 불리는 이유는 사르데냐는 "왕국"이고 피에몬테는 "공국"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