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만든 만화.

부연설명:아시리아(신 아시리아)는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를 평정할 정도로 강력한 제국이었습니다. 허나 전쟁 포로나 정복지 주민들에게 엄청 잔인한 통치를 했었죠.

그 잔혹함은 구약 성서에도 언급될 정도 였습니다.

아시리아인은 멸망한지 250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최후의 메소포타미아계 민족으로서, 자기들만의 고유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모습과는 다르게 아시리아인은 나라가 없는 소수민족이 되었고 또한 여러번 탄압을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