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은 영화 보랏에 나오는 노래 중  "Kazakhstan, No.1 exporter of potassium"이란 가사가 있는데 

이 동영상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칼륨이 많은 바나나를 좋아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arca.live/b/countryball/18924984?p=1) - 만약 이해가 안 간다면, 옆의 링크를 눌러 보면 될 것이다.


이 콘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막장이 되어가고 있는 서아프리카를 표현했다.

(참고로 부르키나파소라는 국명의 뜻은 프랑스어로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뜻이다.)


이 콘은 어떤 폴란드볼 만화에서 유래되었다. (https://arca.live/b/countryball/79919430?p=1)


이 콘은 어떤 게임에서 나오는 광고에 나오는 문구에서 유래되었다.


이 콘은 중국에서 도입된 "세서미 크레딧"이라는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공산당을 찬양하는 글을 쓰면 점수가 올라가고, 반대로 폄하하는 글을 쓰면 점수가 깎이는 시스템인데 이걸 밈화해서 만든 것이다.


이 콘들은 일명 "빅데이터 드립"에서 유래되었으며 컨볼콘 해석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이끌어낼 만한 내용을 도출했습니다.


이 콘은 베트남 전쟁에서 유래되었는데 거기서 만화적 요소인 "해치웠나?" 를 덧붙여 만든 것이다.


이 콘들은 제2차 세계대전(2머전)에서 답이 안 나올 정도로 무능한 이탈리아 왕국을 표현했다.

(참고로 3번째 콘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에서 유래되었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안 당했던 에티오피아를 침공해 5년동안 식민지로 삼았긴 했었다.


이 콘은 3년 전에 일어났던 호주 산불에서 유래되었다.


이 콘들은 저지대라서 바다에 잠기기 쉬운 네덜란드를 표현했다.



이 콘들은 벨기에의 손목에 대한 집착을 표현했다.

(왜냐면 콩고를 식민지배하던 시절 당시 벨기에가 노예들의 손목을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정작 폴란드볼에서는 손이 없다. 핸디폴 등 실제 사람의 손이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밖에...)


이 콘들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미국을 표현했다.


이 콘은 인터넷 커뮤니티나 가끔 유튜브에서 떠도는 해외반응 등 국뽕 영상들에서 유래되었다.


이 콘들은 뜻은 1편에서 보여드렸지만 낙지 독일이 오스트리아한테 병합(안슐루스)투표를 할 때 준 투표용지에서 유래되었다.


이 콘들은 처음 보는 챈럼이라면 이 국가들이 뭔지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컨볼챈에서 허용되는 호이의 대표적 모드인 '카이저라이히'에서 등장하는 국가들이다.


이 콘은 아랍어로 "알라께 찬양을"이라는 뜻이다.


이 콘들은 "왕국"인데 왕이 없는데 섭정이고, 바다를 잃었는데 아직도 제독인 호르티 미클로시를 일컫는 말이다.


이 콘은 어떤 폴란드볼 만화에서 유래되었다. (https://arca.live/b/countryball/64193974?p=1)


이 콘은 전설의 띵작인 "클레멘타인"이라는 영화의 평점에서 유래되었다.


이 콘들은 스웨덴의 게이 정신을 보여준다.

(1번째 콘은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라는 만화에서 유래되었다.)


이 콘은 호이4에서 오헝 루트에 나오는 중점에서 유래되었다.


그 밖에도 수없이 많은 콘들이 컨붕이들에 의해 만들어져서 대기하고 있지만, 분량상 너무 많은 관계로 다음 편에서 소개하겠다.

만약 여기서 추가하고 싶은 콘이 있다면 댓글창에다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