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제야 막 시작한 상황인데도 걍 초기화 질러서 육체능력에 몰빵했다


이제 막 콘페키인지 뭐시긴지 들어가는데 상관없겠지 뭐


샷건에 아드레날린러쉬에 '립 앤 티어'라니....


둠 하던 내 입장에선 이 스탯을 몰빵하지 않을 이유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