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을 너무 어줍짢게 알고 있는게 문제야...
쥐의 삶이 무고함을 판단할 수는 있던가...
스토리를 잘못 짠 게 아닌지도 모르겠다.
로쟈 스토리 보면 아예 사람이 죽어나가든 말든 무색한것도 아닌 것 같긴한데...
글의 소질이 없는 건 둘째치고 프문의 핵심 요소를 못 담는다는게 문제라면 큰 문제다.
세계관을 너무 어줍짢게 알고 있는게 문제야...
쥐의 삶이 무고함을 판단할 수는 있던가...
스토리를 잘못 짠 게 아닌지도 모르겠다.
로쟈 스토리 보면 아예 사람이 죽어나가든 말든 무색한것도 아닌 것 같긴한데...
글의 소질이 없는 건 둘째치고 프문의 핵심 요소를 못 담는다는게 문제라면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