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작께서 날 더러 참을 줄도 모르는 눈치없는 늙은이라 하시는구나! 더 써서 무엇하겠는가!"

"쵸작께서 네가 아니어도 내가 쓸 것이니 더는 필요없다 하시는구나! 더 써서 무엇하겠는가!"

"쵸작께서 나 같은 놈에게는 말 한마디조차 아깝다 하시는구나! 더 써서 무엇하겠는가!"

"쵸작께서  나같은 놈은 말할 것도 없다고 고개를 떠시는구나! 더 써서 무엇하겠는가!"

"쵸작께서 나같은 놈의 빌드는 밸패에나 써야겠다고 하시는구나!더 써서 무엇하겠는가!"

"쵸작께서 너같은 놈에게 업데이트를 해주느니 버섯이나 되겠다 하시는구나! 더 써서 무엇하겠는가!"

"쵸작께서 나를 보고 호통을 치시는구나!더 써서 무엇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