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둔자의 탑의 마법으로 만든 언데드의 경우에는 변신을 해제하면 약 10분동안 유지되다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감 이 10분 동안에는 여전히 주인의 지시를 따름
혁명가의 탑의 마법의 경우에는 유지는 되지만 물건이나 탈 것의 경우에는 따로 장치를 해두지 않는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로봇이나 생명체의 경우에는 부여한 마법에 따라서 연료가 바닥날 때까지/동력이 사라질 때까지 스스로 움직임(주인이 당신이라는 인식은 가지고 있음)

2 변신을 풀기 전까지는 계속 유지됨

높은 성장 잠재력은 사펑소녀 내적으로는 강화의 형태로 구현됨. 일반적인 마법소녀는 한가지의 마법만 강화할 수 있지만, 당신(주인공)의 경우에는 빛의 조각이나 가능성만 투자하면 여러 마법의 강화가 가능함. 그리고 외적으로는 뭐랄까... 일반적인 마법소녀가 괴수나 사건을 해결했을때 얻는 경험치가 100이라면 당신(주인공)의 경우에는 200을 얻을 수 있는 느낌임 모든 마법소녀는 레벨 제한같은 게 따로 없고 당신(주인공)은 누구보다도 압도적인 속도로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느낌

몸에 영혼이 붙어있다는 느낌으로 만든거라서 죽음에 이르는 공격을 받아서 목숨이 간당간당할 때에는 영혼도 간당간당해져서 변신이 풀리거나 할 수 있다는 말
영혼을 대상으로 하는 마법....사실 마법소녀의 마법들에는 그런 마법은 없지만 괴수 중에서는 그런 느낌으로 정신이나 영혼을 공격하는 마법을 쓰는 경우도 가끔 있음 그런 공격에 노출되기 쉬워진다는 뜻인데 괴수라는 말을 좀 붙여야겠다

확실히 소울젬 같은 느낌으로 매개체는 뺏기는 등의 방식으로 마법소녀에게서 멀리 떨어질 수 있음... 그 경우 마법소녀는 변신을 할 수 없게 되지만, 어떻게든 자신에게서 분리된 매개체 가까이에만 갈 수 있다면 매개체가 어디에 봉인되어 있더라도 자석같은 느낌으로 다시 회수할 수 있음. 마법진의 경우에는 새로 그리는 식으로 편리하게 회수할 수 있고 성역의 경우에는 그 범위에만 가면 변신이 가능
참고로 빼앗은 매개를 타인이 이용할 수는 없음. 매개체를 사용할 수 있는 건 매개체의 주인인 마법소녀 뿐이기에 다른 타인이 매개를 가지고 있더라도 분석하거나 힘을 이용하거나 하는 일은 불가능함.

마법소녀로서 사용하는 무기도 옷이나 매개체처럼 자가수복이 됨. 애초에 무기 자체의 내구도도 굉장히 높아서 웬만해서는 부러지거나 흠집나지 않음.

사용할 때 체력과 마력 소모가 꽤 많이 있겠지만 적당히 설명 가능한 시그니쳐마법이라면 쌉가능

ㅇㅇ 따로 입고 다닌다기 보다는 그걸 벗고 다른 옷을 입어도 이미 변신을 한 상태라면 마법소녀 변신 복장으로 변함

ㅇㅇ 신데렐라나 긴 변신시간같은 변신 관련한 제약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변신 전에도 적용되는 제약들임

ㅇㅇ 때에 따라서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음. 제약은 사실상 단점인 척하는 특성파트라서... 그 중에서 폭주기관차는 격한 감정을 느낄 때 각성하는 캐릭터 같은 걸 만들 수 있게 하려고 넣은거라 상황에 따라서 단점도 될 수 있고 장점도 될 수 있음

강화로는 약점을 완화하는 건 가능하지만 없앨 수는 없음. 하지만 시그니쳐를 만들 때 다른 마법과 잘 섞는다면 말한 것과 비슷한 마법을 만들 수도 있음

기업의 특전에 대한 지식은 기업이 분석해본 결과 당신(주인공)이 빛의 조각을 더 많이 얻는 것 같은데?같은 느낌으로 알고 있는게 다임. 능력은 기업이 보낸 문서에 당신(주인공)이 기입한 능력과 테스트로 검증된 능력만 알고 있음. 변신 전 모습은 원한다면 전후를 아예 다르게 설정해서 기업도 눈치 못채게 할 수도 있음. 다른 기업의 전령들은 대부분 기업에게도 비밀로 하는 능력이 한두개는 있고 기업도 그 정도는 묵인하고 있음. 안알려준다잖아 아ㅋㅋ

1.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양도 있으니 변신까지는 할 수 있을 듯? 아예 다 소모되면 변신 풀고 좀 쉬어야함
2. 혀에 지정 가능함. 문신은 원하는 부위에 자유롭게 새길 수 있음.
3. 체력 회복도 가능

마력과 육체스펙은 싸우다 보면 경험치 먹어서 강화될 수 있음. 마법은 자꾸 쓰다보면 단련이 되는 느낌으로 강해짐. 일종의 근육 같은거. 그래서 마법의 경우에는 굳이 괴수나 다른 마법소녀와 싸우지 않더라도 자주, 여러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능숙해질 수 있음

아직 여러 개는 못 만듬. 상징하는 마법이 여러 개면 상징스러운 느낌이 안 들 것 같아서... 다음 버전에 추가 포인트를 내고 더 만들 수 있게 하는 쪽도 괜찮은 듯? 아니면 3개 말고 포인트를 내서 4개 5개를 섞을 수 있게 하거나... 아이디어 ㄱㅅㄱㅅ

ㅇㅇ 다만 과정이 복잡한 문제는 스타트 방법만 도출해줌. 예를 들면 어둠을 몰아낼 수 있을 정도의 빛의 조각의 갯수는 단번에 알 수 있지만 모든 기업을 손에 넣는다는 건 여러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들의 스타트의 '정답'만 알려줌. 해설이 자세하지 않은 정답지 같은 느낌

ㅇㅇ 전자 makeyourchoicedd가 방금 만들고 좀 수정한거임

ㅇㅇ 회복시킬 방법은 따로 없지만, 영혼 공격 자체가 굉장히 드문 공격이기도 하고 소울 아티팩트를 골랐다면 영혼 자체가 공격에 저항하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음... 아니면 주시자의 탑에서 영혼 분할 스프레이로 여러 물건에 영혼을 분할해서 몇개는 숨겨두고 몇개는 가지고 다니는 것도 방법일 듯?

정확함

1. 개체의 성향에 따라서 다른데 감염체는 주변 괴수들을 적대하는 편이고 난폭한 괴수들인 경우에는 그냥 같은 괴수여도 눈에 보이면 공격함 다만 마법소녀들의 공격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음

2. 괴이의 유형에 따라서 다름. 실체가 있는 괴이라면 피해를 입기도 함

3. 생김. 그래서 몇몇 마법소녀들은 일부러 괴수들을 유인해서 서로 싸우게 하고 빛의 조각만 챙기는 경우도 있음

DLC로 NSFW 에디션을 넣을까 생각중

달아주면 더욱 감사할 예정...

시그니쳐 마법의 쿨타임은 같이 넣은 마법들의 쿨타임 평균이라고 생각하면 됨

변신했으면 그 순간부터 30분에 1%씩 마력이 닳음
변신을 해제하면 3분에 +2%라는 속도로 회복됨
그 외의 회복수단은 마력을 재생하거나 회복시켜주는 마법들과 아이템, 빛의 조각 이용 등이 있음

1.현재의 눈으로 간파하면 소차원이 무너진다기 보다는 간파한 당사자가 소차원에서 빠져나오는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느낌. 예를 들면 소차원에 원래 없었던 현실과 이어지는 문이 코 앞에 생긴다거나, 소차원에 현실로 통하는 구멍이 생긴다거나? 현재의 눈으로 간파하면 그 탈출구가 아주 가까이에 나타나게 된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음.

2. 마법 부여를 하면 약간 카탈로그 같은 느낌의 상태창이 뜨고 거기서 몇가지 골라서 부여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음. 이 상태창은 마법 부여에서만 나타난다는 느낌.

3. ㅇㅇ 가능함. 예를 들면 황금사과에 저주와 행운증감을 적절히 섞는다면 사과를 손에 넣은(당신(주인공)을 제외한)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저주를 내리게 한다거나 하는 일이 가능함.

4. 가능함. 효과 강화는 여러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거라서 고대의 마도서의 효과를 강화한다면 만든 마법을 강화하거나 마법 개수를 하나 늘리는 식으로 강화하거나 할 수 있는 느낌

5. 어린 나이에 시술을 받거나 방법을 쓰면 가능함.

6.ㅇㅇ. 쌍둥이었다거나 그런 누나가 있었다거나, 나아가서 몰랐던 엄마였다거나 하는 설정도 가능.

7. 가능하지만 소차원 A 내에서 새로 소차원 B를 전개하는 형식이라서 A의 지배권이 있는 사람의 영향력이 B소차원에도 일부 가해질 수 있음

2. 재생은 기본이 신체재생이고 거기에 마력재생이라는 범주를 강화로 추가하는 느낌임
아마 그런 느낌을 베이스로 마력 강화를 최고로 단련시킨다면 이런 느낌일 듯?
재생: 일반적인 신체재생 강화
재생+(강화로 범주 추가:마력): 이러면 전체 마력이 100일 때 +1...+1...하는 도트힐느낌
재생++(효과 강화를 한다면 마력재생, 신체재생 모두 강화): 이러면 +4... +4...하는 느낌
재생+++(효과 강화를 하는 경우): 이러면 이제 +10....+10... 정도?
2-2. 노강화 반지는 위의 느낌으로 설명하자면 +5...+5....인 느낌
재생++보다 좋고 +++보다는 낮음
3. 부활은 노화로 죽은 사람에게도 쓸 수 있음
근데 그러고서 정화나 1인 치유를 쓰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다시 사망하게 될 듯 쓰면 몇년은 버틸 수 있을거고
사망 요인이 기능저하랑 노화로 얻는 질병,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

1. 보통의 마법소녀라면 적당한 크기의 대형괴수 네다섯마리는 잡아야 강화가 겨우 가능함
2. 비슷한거 할 수 있게 됨. 부위생성 비스무리한 건 할 수 있음 부위에 지능부여는 좀 다른 얘기지만
3. ㅇㅇ왜곡도 넘을 수 있어서 8포인트. 다만 둘 다 강화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한정된 이야기임 공간왜곡을 어떻게든 강화하면 파훼법이 있을 수 있음

기술은 변신 전에도 적용되는 항시 소지 기술들임

1. 소울젬은 육체랑 동일시 되는 느낌이라서 못 뺏음
2. ㅇㅇ 같을 수 있음 진짜 소울젬같은 느낌으로
3.가능함
4. 소울젬이나 가호의 매개는 당신(주인공)에게 종속된 것이기 때문에 시간 도약이나 평행세계로 이동을 해도 같이 따라옴 
5. ㄴㄴ 이 세계로 전이/환생한 순간부터 적용됨 다만 그렇다고 아예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백지가 되는 건 아니고 금기나 도덕, 법칙같은 걸 잊는거라서 기본적인 의식주에 대한 의식이나 생존여부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될 듯?
6. 저주는 디버프판정

변신했을 때에만 적용됨. 항시적용 제약을 걸면 변신 전에도 유지 가능

1. 소울 아티팩트에 영혼을 부여한 순서대로 제일 먼저 소울 아티팩트로 만든 물체 주변으로 시신이 텔레포트되고 멀쩡한 모습으로 부활하게 됨

2. ㅇㅇ 바로 그 방식임

3. 영혼을 모두 분할해서 소울 아티팩트로 만든 경우에는 영혼 공격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 대신 그 아티팩트가 영혼공격을 당하면 타격이 감

4. 파괴되면 잠시 정신이 멍해지면서 순간적인 고통이 느껴짐. 이때 본능적으로 아티팩트가 하나 파괴된 사실을 알 수 있게 됨

5. 소차원에 매개를 둔 상태로 마력 고갈 등의 이유로 변신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면 소차원에 남아 있는 가호의 매개는 소차원 내의 마력을 이용해 자동적으로 차원의 주인이 되는 마법소녀 곁으로 이동함. 물리적인 거리가 멀거나 타인이 가져간 경우에는 텔레포트할 수 없지만, 소차원의 경우는 주인인 마법소녀의 마력이 그대로 남아있고, 소차원 자체가 환영을 이용해서 만들어낸 현실과 분리된 제 3의 차원이기에 가능한 일임.  그래서 타인의 소차원에 매개를 둔 상태로 마력이 고갈되면 위험할 수도 있음

6. ㅇㅇ 하지만 정신적인 피해는 그대로 남아있음. 그런 경험을 했다는 기억도 남아있을 수 있음

7. 소차원을 현실에 구현화하도록 다른 마법과 연계하거나 그런 시그니처를 만들 경우, 소차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현실에도 일부 일어나게 됨. 소차원 내에서 날린 진공의 칼날 같은 공격이 현실에까지 이어지거나 할 수 있음.

수호자의 탑의 마법 저항의 효과는 마법의 공격적인 사용에만 적용됨. 그래서 당신(주인공)이 정신방어를 쓴다면 그건 방어적인 사용이라 적이 우위인 상성의 탑을 특화한 게 아니라면 정신방어의 효과가 반감되지는 않음

1. 마법소녀를 제외했을 때 기업들의 무력은 중소규모의 기업이라도 치안과 경비를 위해 고용하는 용병부대는 둘 셋 정도는 있고, 대기업의 경우는 대부분 만약을 위한 전용 군대와 최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경찰의 수준은 대기업의 용병집단와 비슷하고, 대부분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지니고 있음. 치안대라면 자경단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했을 때, 치안대는 개인차가 있으며 그 중 강한 사람은 경력있는 유능하고 노련한 용병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의 실력을 가짐.

2. 대형괴수는 크기에 따라서 다른데 마법소녀들이 없다고 생각하면 대형 중 비교적 약한 개체는 기업에서 고용하는 용병들 정도면 ‘잠시’ 무력화 시킬 수 있고, 좀 크면 기업에서 좀 예산과 전력을 투자해야 살짝 주춤하게 만들 수 있음. 
참고로 소형개체는 용병 두세명이면 쉽게 스턴을 줄 수 있음. 유효타는 들어가지 않았겠지만... 본질적 공포 괴수는 사실 코즈믹 호러 열화판이라고 생각하고 만든거라서 기업들 여럿이 연합해서 총력전을 해야 ‘잠시’ 무력화시킬 수 있는 정도.
하지만 애초에 괴수에게 유효한 타격을 줄 수 있는 건 마법공격 뿐이라서 기업이나 국가에서 하는 물리적 공격은 잠깐 스턴과 일시적인 무력화만 시킬 수 있는 느낌임. 유효타는 마법공격만 가능. 

3. ㅇㅇ 가능함.

1. 변신한 상태와 별개로 변신 전의 육체는 시간에 따라서 나이를 먹음. 방치형 어플 같은 느낌으로... 다만 세계관의 기술력이 좋아서 일반인도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음

2. 수명이 줄어든다기보다는 변신한 상태에서 빠르게 일시적 노화를 걸어버리는 마법이라고 생각하면 됨. 수명에는 영향을 주지 않음

3. 쿨타임은 별개라서 현실의 시간대로 흘러감

4. ㅇㅇ가능함 너무 사기적이지만 않으면 됨 다만 9포인트 이상의 마법을 만든다면 그걸 사용할 때 꽤 많은 마력이 소모될 수 있음

5. 시그니쳐 마법은 강화가 불가능함... 대신 강화한 마법을 세 개 섞어서 시그니쳐 만들기가 가능

6. ㅇㅇ 그거랑 살짝 비슷하긴 한데 부여한 대상이 얼마나 마법을 많이 사용했는지에 따라서 숙련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좋음 

7. 물건에 부여된 마법을 자주 사용하면 숙련도가 늘어나서 그 마법이 조금씩 강해짐

본체의 노화는 따로 진행되지만, 마법소녀로 변신해있는 동안에는 적어도 저주는 진행되지 않고, 병은 신체적인 이유라서 따로 약물이나 시술을 받지 않았다면 진행될 가능성이 있음

미마가 추구하는 영원한 젊음이란 갱신할 필요 없이 영구적으로 전성기로 살아가길 원하는 것임. 거래 마법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거래 마법으로 수명과 젊음을 얻는 건 이미 시도해봤기 때문에, 그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잘 알고 있음. 

이 세계관에서 사실 영원한 것은 없음. 그래서 세계관적으로 수명은 한 사람에게 귀속되어 있는 시간 제한 같은 것인데, 노화 억제 시술 등의 인류가 자기 손으로 쌓아 올린 역사가 있는 과학적인 수단으로 수명과 전성기의 시간을 늘릴 경우에는 보너스 같은 느낌으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지만, 거래 마법과 같은 탑의 마법의 경우는 어디선가 발생한, 역사가 짧은 단절된 현대적인 마법으로 스스로의 것이 아닌 젊음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으로 수명과 전성기의 시간을 늘리는 경우 제약이 걸려서, 그렇게 얻은 수명,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흘러가게 됨. 그래서 미마는 고대의 마법, 인류가 과거 스스로의 손으로 빚어내고 발전시킨, 지금은 잊혀진 마법과 과학적으로 노화를 멈출 방법을 찾아다니고 있음

말하자면 수단에 인류의 역사와 인류 스스로의 노력이 묻어있는가/아닌가로 제한 시간을 늘리는 것이 허용되는지가 갈림... 물론 역사와 노력이 묻어있지 않은 마법을 이리저리 잘 이용하고 고도의 편법을 쓰면 현대적인 마법(탑의 마법)으로도 노화 억제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더 많은 수련과 노력, 강화가 필요함. 그 경우, 미마 혼자서의 힘으로는 어려울 수 있음. 그리고 완전한 불로를 얻은 미마가 그 다음 무슨 짓을 할 지도 알 수 없고... 참고로 당신(주인공)의 경우는 조금 특별해서, 이런 제한이 조금은 완화되어 있음. 미마가 할 수 없고, 현대의 마법(탑의 마법)으로는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 일도 당신(주인공)은 할 수 있을지도 몰?루

ㅇㅇ 기믹 변경 가능함

1. 원소 무기에는 부여 불가능... 근데 무기 하나에 원소무기 마법과 강화 마법을 동시에 부여하는 건 가능

2. 사실 민첩은 반응속도나 협응력 쪽이긴 한데 민첩강화 부여하면 총알보다 빠른 화살이 되거나 하는 쪽이 더 재밌을 것 같으니까 ㅇㅇ 

3. 기술이라면 마법말고 그 기술 맞지? 명사수의 경우에는 ㄹㅇ 명사수가 되어서 백발백중이라거나 탄도샷이나 그런거 가능

4. 안된다고 하고 싶지만 솔직히 음속으로 날아가는 화살? 이건 못참아서 가능ㅇㅇ

5. 전자가 아무래도 더 마법이 원활하게 작동할 듯? 근데 사실 큰 차이는 없음

6. 완전 가능함ㅇㅇ 다만 이런 경우에는 예를 들어 사정거리가 5m인 마법이라면 당신(주인공)의 반경 5m, 화살 자체로부터 반경 5m씩 적용되는 형식이 될 것 같음

7. 사용한 시점임

8. 마력 방출 자체로도 투사체가 될 수 있으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함

1. 강화할수록 사용자의 스펙과 현재 상황에 최적화된 정답을 도출할 수 있게 되거나, 그 정답의 이유나 그에 다다르는 세부 과정을 조금씩 알려줄 수 있게 됨
2. ㅇㅇ 근데 사용자가 주변에 몽상가의 탑 마법을 가진 마법소녀가 있다거나 정답 도출기를 가지고 있는 마법소녀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면 왜 정답 도출기가 그런 답을 줬는지 영문을 알 수 없게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