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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레스타 테마곡: First Warning~Third Warning, 粛清マーチ(슈퍼노바 폼 한정)

https://www.youtube.com/watch?v=bDDMv6mPk2o


https://www.youtube.com/watch?v=q8LXRPnaqrs





(군인 시절)

본체
이름샤갈 알라크란(Chagall Alacran)
성별여성
연령26세
외형(머리카락/눈동자)갈색/금안
성향순수 중립(True Neutral)
변신 타입전신 슈트
직업일예토브 공화국 전문대항군연대 "사갈(蛇蝎)부대" 소위
->무직
->갤럭시 안타레스 퀘이사
갤럭시갤럭시 안타레스
등급O형



성광전사: 안타레스타(Antarestar)



노멀 폼: 안타레스타
샤갈 알라크란의 기본 변신체.
특기할 점은 높은 방어력으로, F형 이하는 필살기를 써야 겨우 데미지가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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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Poison) 속성
문자 그대로 독을 다루는 속성.
대인 전투에 특화된 속성으로, 상대와 접촉할 때마다 독을 부여할 수 있다.
독의 효율은 크기에 반비례하기에 거인과 괴수, 메카에게는 효과가 비교적 약하다.
대신 인간형, 특히 피부가 노출되는 마법소녀 타입에게 치명적이다.
스펙
■신장: 197cm
■체중: 98kg
■펀치력: 13.5t
■킥력: 32.7t
■도약력: 36m
■주력: 100m / 3.5초
■속성: 독(Poison)
장식
가면꼬리
안타레스 헤드
전갈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마스크.
농도가 옅은 유독 가스 정화 기능, 소량의 산소 저장 기능 등 소소한 기능이 이것저것 부착되어 있다. 
드슈바 센서
슈트 첨단(尖斷) 곳곳에 솟아난 뿔.
원리는 모르지만 감각이 소소하게 확장되며, 육안으로 느낄 수 없는 것도 부분적으로 느낄 수 있다. 날카로움을 살려 근접 무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사르가스 테일
슈트에 부착된 꼬리.
평소에는 척추 부위에 고정되어 움직일 때 방해되지 않도록 한다. 고속으로 움직일 때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
전투 시에는 형태와 명칭이 변화한다.
무장
너클&크레인(보조-변형)드릴(보조)휠(보조)
사갈구조(蛇蝎鉤爪) 안타레스
알라크란의 주력 무장.
크레인 폼으로 적을 끌어와 너클 폼으로 깨부순다. 사르가스 테일에 장착도 가능.
사갈극창(蛇蝎棘槍) 샤울라
성광전사의 보호막도 꿰뚫는 드릴.
가시가 잔뜩 박혀 있어 휘둘러서 둔기로 쓰거나, 작은 가시를 발사할 수도 있다.
사갈만족(蛇蝎萬足) 파이카우헤일
험지에서도 문제 없이 주행 가능한 휠. 
앵커를 박아 신체를 땅에 고정할 수도 있다.
꼬리(보조)실드(보조)프로펠러(보조)
사갈미수(蛇蝎尾宿) 레사스
사르가스 테일의 전투 형태.
각종 보조 무장을 장착하여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하다. 
사갈충갑(蛇蝎蟲鉀) 그라피어스
방패보다는 추가 장갑에 가깝다.
필살기라도 맞지 않는 한 깨지지 않는다.
사갈거치(蛇蝎鋸齒) 팡
사실 프로펠러가 아니라 전기톱이다.
강철화한 성광전사도 절단할 수 있다. 
특수 능력
"속성 흡수"
꼬리에 달린 침을 꽂아, 상대의 속성을 흡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신체 연장"
꼬리를 자유자재로 늘려서 채찍처럼 휘두르거나, 찌르거나, 포박할 수 있다.
"무기 소환"
꼬리를 복제하여 동시에 여러 개의 꼬리를 조종할 수 있다.
필살기: 격투

사갈관자(蛇蝎串刺) 안타레스 포이즈닝(Antares Poisoning)

꼬리를 복수 전개하여, 상대의 전신을 관통한다.
이 때, 상대에게서 흡수한 속성을 해석하여, 상대에게 가장 치명적인 독을 생성해 주입한다.



노바 폼: 사갈만군(蛇蝎萬群) 안타레스타 아바돈(Antarestar Abbadon)


노바 폼: 안타레스타 아바돈
추가 무장으로 총이 생겨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졌으며,
분신 소환을 통해 집단 전투가 가능해졌다.
 특히, 각각의 분신이 2개 이상의 속성을 흡수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어,
상대의 상성을 찌르기 더 쉬워졌다. 
스펙
■신장: 202.3cm
■체중: 109.8kg
■펀치력: 19.2t
■킥력: 42.1t
■도약력: 42.5m
■주력: 100m / 3.4초
■속성: 독(Poison)
추가 무장추가&강화 능력
분신술
무기 소환(노바 이상)
Cluster Zapper Scorpion EVOlution 3
전갈을 본뜬 형태의 총기.
보통은 클러스터 재퍼로 부른다.
열화판 안타레스 포이즈닝을 기본 공격으로 사용한다.
꼬리와 결합해 위력을 높일 수 있다.

최대 50체의 분신을 전개할 수 있다.
얼마나 유용한지는 《가면라이더 오즈》의 카타키리바 콤보만 봐도 알 수 있으므로,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기 소환 능력이 강화되었다.
모든 무장을 소환해 합체할 수 있으며,
분신에게도 무장을 합체해 내구성을 강화할 수 있다.
필살기: 무기

사갈황해만만(蛇蝎蝗害萬滿) - 아바돈 데스마치(Abbadon Deathmarch)

CZ 스콜피온 EVO 3에 흡수한 속성들을 충전, 흡수한 속성에 대한 상대의 내성을 0으로 만드는 탄환을 발사한다.
그와 동시에 내성을 0으로 한 속성의 "독"이 부여된 강력한 탄환을 발사한다.
약점을 찌르는 것을 넘어, 약점을 만드는 필살기이다.
이 2회의 사격을 50체의 분신과 동시에 실행하며, 각각의 분신은 흡수할 속성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다.



슈퍼노바 폼: 안타레스타 유스티티아(Antarestar Justitia)


과거 천칭자리는 전갈자리의 두 집게발에 속하는 별자리였다.
그 전승에서 기반하여, 본래 「천칭의 성광전사」가 다루었을 심판의 힘을 다룰 수 있다.
그 대가로 이전 단계의 폼이 지닌 능력 대부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스펙
■신장: 197.1cm
■체중: 103.7kg
■펀치력: 27.1t
■킥력: 67.7t
■도약력: 78.8m
■주력: 100m / 2.9초
■속성: 독(Poison), 순수(Pure)
무장부위
너클(좌)너클(우)날개
선권좌완(善勸左腕) 주베넬샤마리
상대의 모든 이로운 효과를 "선"으로 취급하여 흡수한다.
악징우완(惡懲右腕) 주베넬게누비
상대의 모든 공격 및 디버프 부여를 "악"으로 취급하여 흡수한다.
마아트 윙
슈퍼 노바 폼으로 각성하며 생겨난 날개.
장갑이 한층 강화되어 A형의 필살기 수준이 아니면 파괴하기 어렵다.

능력
"비행"(고정)
[마아트 윙]을 통한 비행이 가능하다.
비행 능력은 주력과 도약력을 합친 수치.
"버프 조작"
[선권좌완]의 효과에 통합. 
"능력 강탈"
[악징우완]의 효과에 통합.
r"전지"
「심판」 중에는 상대의 모든 
정보를 읽어낼 수 있다. 
"공간 이동"
성실청(星室廳)으로 상대와 함께 전이한다. A형 이하는 물리적으로는 이 장소를 벗어날 수 없으며, 공간 이동에도 제약이 생긴다.
"시간 정지"
「심판」이 시작되면 성실청 내부의 시간은 외부와 분리되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필살기:능력

유스티티아 엑시큐션(Justitia Execution)

성실청으로 이동한 상대는, [선권좌완]과 [악징우완]에 흡수된 "선"과 "악"의 비율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
"선"의 비율이 높으면 무죄가 되어 강탈한 효과가 원상복귀하지만, 
"악"의 비율이 50% 이상이면 초과한 수치에 비례한 피해를 입힌다.
선과 악의 비율이 일정 비율을 초과했을 경우, 사형 판결이 내려지며 상대의 내성을 무시하고 "별을 부술" 수도 있다.


성실청(星室廳, star chamber)

본래 천칭자리의 별에 선택된 성광전사만이 다룰 수 있는 이공간.
천칭의 성광전사는 이곳에서 죄인을 고발하여, 죄인의 선과 악에 따른 벌을 내린다.

또한, 이 공간에서 재판에 사용할 "법률"은 천칭의 성광전사가 새롭게 각성할 때마다 개정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온갖 불공정한 조항을 집어넣어 짜고 치는 재판을 한다는 뜻이다.


하이퍼노바 폼: 평천갈왕 안타레스타 지바니티(平天蝎王 Antarestar Zibaniti)


천칭좌(天秤座)를 든 천갈좌(天蝎座)의 화신.
천칭자리의 전사만이 허락된 성실청의 능력(전지, 공간 이동, 시간 정지)들을 제외한,
이전의 모든 폼의 능력과 무장을 강화된 상태로 사용한다.
스펙
■신장: 191.8cm
■체중: 105.8kg
■펀치력: 58.7t
■킥력: 109.7t
■도약력: 101.3m
■주력: 100m / 0.5초
■속성: 불, 물, 바람, 땅, 번개, 얼음, 순수, 독

무장
너클&실드(변형 무기)총&꼬리(변형 무기)날개
평천쌍완(平天雙腕) 주베넬아크라브
[선권좌안]과 [징악우완]이 진화한 형태.
양손과 방패에 닿기만 하면 공격&효과를 흡수할 수 있다. 
천갈미성(天蝎尾星) 사르가스 재퍼
[사갈미수]가 총으로 변한 형태.
기존의 부무장과 전부 합체했으며,
최강의 창이자 방패, 때로는 총까지 된다.
만티코어 윙
[마아트 윙]의 강화판.
날개의 형상을 한 방패 겸 핀 판넬이다.

능력
"신체 연장"
꼬리를 자유자재로 늘려서 채찍처럼 휘두르거나, 찌르거나, 포박할 수 있다.
"창조와 파괴"
기존에 사용하던 무기를 창조할 수 있으며, 생물과 무생물을 가리지 않고 죽일 수 있는 개념 공격 계열의 독을 생성할 수 있다.  
"비행"(고정)
[만티코어 윙]을 통한 비행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수치는 사실상 무의미.
"버프 조작" & "능력 강탈"
[천평쌍완]의 효과에 통합. 
"분신술"
최대 100체의 분신을 전개할 수 있다.
분신은 본체와 동등한 스펙을 지닌다.



필살기: 능력

지바니티 스타즈베인(Zibaniti Starsbane) 
"별을 죽이는 독"
A형 이하의 성광전사는 스치는 순간 별이 깨지는 최악의 독을 생성한다.
단, 워낙 치명적인 탓에 안타레스타 본인도 버티기 힘들어서 최대 60초 안에 적에게 투여하고 곧바로 중화해야 하며, 
생성한 독이 많을수록 제한 시간은 큰 폭으로 줄어든다.


탈것

기동요새 안타레스 스트롱홀드
탈것...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이 큰, 이름처럼 "움직이는 요새".
가면라이더 키바의 「캐슬 도란」보다도 거대하며, 갤럭시 안타레스의 사령부 역할을 한다.
자율 주행 인공 지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호출이 없으면 주로 체벨리아와 반데르 외곽을 돌아다니며 폐기된 고철 부품 같은 것을 먹고 자기 자신을 증축한다.
즉, 시간이 지나면 더 커질 예정이다(...)


소속

갤럭시 안타레스

안타레스타가 퀘이사로서 창설한 갤럭시. 
성향은 "완전 중립".

"별에 선택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성광전사로 살 필요는 없다"는 안타레스타의 가치관에 따라,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싶은 성광전사들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별에 선택되었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은 일반인이나,
타 갤럭시에서 모종의 이유로 도망쳐 나온 탈주 성광전사 등, 구성원도 매우 다양하다. 
 
 창설 목적이 "싸우기 싫다"인 만큼 실제 전력과 별개로 전투원의 비율은 매우 적은 편이다.
그러나 창설 초기 "가장 「별 깨기」에 능한 성광전사"인 안타레스타가 한바탕 날뛰며 공포를 새겨주었고,
전투원들도 퀘이사의 영향을 받아 악랄하고 비열한 전법에 능한 탓에(※중립 성향 갤럭시 맞다),
"저걸 상대했다가는, 절대 몸과 마음이 성치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선과 악 양쪽 모두 건드릴 생각을 않고 있다. 


인물 설명

"샤갈 알라크란"이라는 인물에 대해 한 마디로 표현하지만, "재능과 성격의 불일치"이라 할 수 있겠다.

그녀는 사갈(蛇蝎)이었다. 상대의 가장 취약한 부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에 찾아내고, 
그에 맞는 치명적인 일격을 꽂아 숨통을 끊어내는 재능은 가히 천재의 영역이었다.
일찍이 그 재능을 눈여겨본 부모의 권유로 군대 부사관에 지원, '적보다 지독한 적'이라는 "사갈부대"에서 
매번 상대의 입에서 쌍욕을 토해내게 하는 우수한 활약을 펼쳤다.    
(※비꼬는 것이 아닌 순수한 칭찬이다)

그런 재능을 눈여겨본 것인지, 샤갈은 성광전사 안타레스타로 각성했다.
히어로 만화가 현실이 되며 기존의 무력 집단이 유명무실해진 시대다. 
그녀가 성광전사임을 밝힌다면, 군에서는 그녀를 붙잡기 위해 온갖 혜택을 퍼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샤갈은 성광전사가 된 사실도 숨긴 채 전역하여 사회로 복귀했다. 
딱히 성광전사가 된 것만이 이유는 아니었다. 그녀는 슬슬 싸움을 이어가는 삶에 질리던 차였다. 
기왕이면 번듯한, 싸움과는 연이 없는 직장을 얻고, 
거리를 걷는 수많은 일반인 중 한 명이 되어, "무난했다"는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칙칙한 인생을 사는 것이야말로 샤갈 알라크란의 소원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녀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았다.
지원한 회사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면접 장소로 향하던 날.  
샤갈은 거리를 점거한 성광전사들의 대규모 패싸움에 휘말렸다.

길어지는 싸움. 도망칠 구멍도 없이, 매정하게 흘러가는 시간.
성광전사로 변신해서 달려간다고 해도 이미 시간은 맞출 수 없다.

샤갈은 분노했다. 자신의 진로를 망쳐버린 저 힘에 취한 머저리들에게 분노했다.
정의를 자칭하는 자들은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허울 좋은 말을 늘어놓으며, 평범한 삶을 살 기회를 빼앗아간다.
악을 표방하는 자들은 그 행동에 대해 논할 가치도 없는, 사회의 암세포이다.
 
그 순간, 안타레스타의 재능과 성격이 처음으로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했다.
"―내 평범한 삶을 망친 녀석들에게, 태어난 것을 후회하게 해주겠어."

그날, 전장에 난입한 안타레스타에 의해 현장에 있던 성광전사들은 전멸했다.

  그리고 선과 악, 양쪽 모두를 거부하며 투쟁하기 시작한 안타레스타의 곁으로,
그녀와 비슷하게 힘을 가졌지만 평범하게 살고 싶던 자들이나,
갤럭시의 어둠에 염증을 느끼고 도망친 탈주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영웅도 악당도 되고 싶지 않은 자들의 모임, 『갤럭시 안타레스』는 그렇게 탄생했다.

―오늘도 샤갈 알라크란은 자신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싸운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로부터 고개를 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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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디자인 의도&TMI

"큰 힘을 가졌다면 반드시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는가?"에 대한 나만의 대답으로서 만든 캐릭터.
선도 악도 거부했지만, 결국 "평범한 일상을 원하는 힘'만' 있는 자들을 지킨다"는 또 다른 책임을 지며,
결국 "힘을 지닌 채 사는 것 자체가 곧 책임을 지는 것"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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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1. 본체의 이름인 "샤갈(Chagall)"은 사갈(蛇蝎)을 음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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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 단계별 폼의 스펙은 

기본: 가면라이더 사소드+가면라이더 호로비

노바: 가면라이더 데몬즈

슈퍼노바: 가면라이더 제로원 샤이닝 어설트 호퍼

하이퍼노바: 호로비 아크 스콜피온

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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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타레스타의 "독"은 물리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정신과 말에도 깃든다. 즉, 가스라이팅과 세뇌 특화.

본인도 그 점을 알고 있기에 악용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말을 가려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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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슈퍼노바 폼은 자신의 힘이 아닌 리브라스타의 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안타레스타에게 힘을 양도한 리브라스타도 곧 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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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단편 연재 전에 비하인드 설정 추가.

사실 공모전 때부터 구상하던 설정이지만, 설정 과다인가 싶어 자중했었다.

지금 와서 보니 별 것 아닌 듯 하여 그냥 집어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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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만들었던 알라크란스타를 리메이크하여 공모전에 출품해봅니다!

한 갤럭시의 퀘이사인 만큼 덮어놓고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여신전생에서도 카오스나 로우 보다는 극 뉴트럴 루트가 최강이니까!

현재 제작중인 리브라스타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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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4.

-안타레스타의 배경 설정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