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테마곡:
https://youtu.be/n0b1T6YbOJs?si=ZjM_bP-oGKFT0txM
| 캐릭터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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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아켈 비제르트 |
| 성별: 여성 |
| 나이: 35세 |
| 외형: 머리카락 색- 백색/눈 색- 자색 |
| 성향: 질서 중립 -> 혼돈 중립 |
| 직업: 경찰 -> 자경단 |
| 변신체: 메카닉 |
| 등급: A형 |
| 성광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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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형: 3~7m | |||
| 기본 폼: 아크투루스타 (아크투루스) | |||
| 속성: 얼음 | |||
| 장식 | |||
| 프로즌 윙 등에 장착된 날개. 비행하면서 얼음 속성을 이용해 눈보라를 일으킨다. | 악튜러스 부스터 신체 각 부위에 장착된 부스터. 열기 대신 한기가 나와 주변의 온도를 낮춰버린다. | ||
| 무기 | |||
| 프로즌 블래스터(주) 자신의 속성을 이용해 얼음 폭풍을 발사하는 화염방사기형 무기. | 악튜러스 런처(보조) 신체 각 부에 장착된 미사일 런처. 피격시 폭발 대신 광역 빙결이 일어난다. | 악튜러스 건틀릿(보조) 손이 로켓 주먹 형태가 되어 원격으로 상대를 끌어올수 있다. | 악튜러스 실드(보조) 팔등 부분이 변형하여 펼쳐지는 실드. |
| 특수능력 | |||
| 비행(고정) 날개와 부스터로 비행한다. | 투명화 신체를 투명화 시켜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다. | 공간이동 자신이 보고 있는 위치로 눈보라를 일으키며 이동한다. | 정신 조작 얼어버린 대상의 자신과 관련한 기억을 모조리 없애버린다. |
| 필살기 | |||
| 아브라메크 제로 켈빈 무기 필살기 가진 무기인 블래스터와 런처로 전탄 발사를 날려 주위를 모조리 얼려버리는 필살기. 살상력은 없지만 주변 피해와 고통은 아주 크다. | |||
| 노바 폼: 앱솔루트 프로즌 아크투루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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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투루스타의 강화 폼. 능력이 전반적으로 상향되었고, 날개가 더 커졌으며, 빙결 범위가 압도적으로 넓어 졌다. 백화점 한 층의 1/5은 얼릴 범위. |
| 무장 |
| 그대로 감. |
| 추가 능력 |
| 없음. 이전능력의 강화. |
| 필살기 |
| 앱솔루트 제로 무기 필살기 이전 필살기의 강화형. 범위가 대폭 늘어났으며, 명중과 동시에 정신 조작을 가한다. 맞은 상대는 무엇이 공격했는지도 모른채로 얼어버리는것. |
| 탈것 |
| 없음. 변신해서 스스로 이동함. |
| 소속 갤럭시 |
| 갤럭시 밀키웨이 -> 갤럭시 안드로메다 |
| 원래 소속은 밀키 웨이의 경찰이였으나, 동료를 전부 잃고 나서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성격이 뒤바뀌었고, 이로 인해 스스로 밀키웨이를 떠나 안드로메다로 향했다. |
캐릭터 설명
아켈 비제르트는 정의를 지키는 냉정한 경찰이였으나, 3일의 백야 이후 불의를 얼려서 체포하는 성광전사가 되었다.
노바 호라이즌 이후, 슬럼가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려 자신의 동료들과 출동했으나, 동료 전부를 잃어버리고 동료와 세상, 정의를 지키지 못했다는것에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죄책감 속에서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냉혈한 자경단이 되었다.
그런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노바 폼을 각성했고, 각성과 동시에 안드로메다로 전향했다.
아켈 비제르트는 대를 위해 소를 얼려버리는 냉혈한 자경단의 삶을 살아간다.
6번째 오리지널 캐릭터. 아켈 비제르트.
컨셉은 흑화하여 폭주하는 정의 를 주 컨셉으로 잡았다.
저런 컨셉에서 알수 있듯이 "fate 시리즈"의 "에미야 키리츠구"도 어느정도 가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