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캐릭터 컨셉을 잡아놓고 특성을 찍을 때


약점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빌딩함, 아니면 강점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빌딩함?


여기서 약점은 점수 받는 결점 특성 말고도 능력 자체의 약점도 포함해서임


+너무 모호하게 말한거 같은데 올라운더라고 특화를 안 하는게 아니라 근력 특화라고 치면 마법에 대비해 원소나 정신 저항력 같은 대비책을 찍어주는 쪽인지, 그거 찍을 포인트로 물리력 특성을 더 몰아주는 쪽인지 얘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