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아무리 마셔도 멀쩡한 내장기관을 넣었어야 하는데…


다음에 2탄 만들면 거기다 넣지 뭐.


그리고 쵸붕이들은 어차피 고르지도 않았을텐데. 일단 과감히 술 부터 포기하는거 보고 놀랐다.


지난건 지난거고 또 무슨 괴랄한 쵸아를 만들어 볼까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