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Dcb7RgEY_c&t=10s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하면 이상할 정도로 가슴이 뛰고 신남.

특히 '들킨 적 없음' 같은 스코어가 있거나 적이 '응? 뭐지? 바람소린가 보군... 컥!?' 같은 반응 나면 더 흥분함.

실수하면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과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농락한다는 쾌감이 뒤섞이는 게 참 뭐라 하기 힘들다.

다음엔 원샷원킬 암살자 컨셉으로 빌드를 짜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