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얏후! 워후!
쨋든...
우산은 내가 쵸작을 생각하게 된 계기였어
" 나도 저런거 해볼까. " 하고 몇번 유기도 하고 쓰래기짓 하다가 체스쵸아도 만들면서 단편 몇개씩 만들고 즐기고 있었지.

어라 근데 터졌네? 왕.
근데 보자면 낌세가 보이긴 했음ㅋㅋ
애초에 나데나데 맨날 해달라고 하던데.

쨋든 내 입장은....

" 아니 하필 단편 올릴때 왜 터트림; "
입니다.
나도 관심 좀 받자.

...그런김에 께알 홍보. 는 좀 오바고 한번 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