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TR 터져서 나도 혼란스럽긴 한데


아무튼간에 근황 전해본다.


첫번째로 검계, 쥐, 피에르의 고기파이, 브레멘 음악대 기술 파트를 작업했다.

우우 나태 완전 공명이긴 한데 국악비트 듣고 검계 뽕이 너무나도 차올라서 검계를 먼저 작업했다.


하여간에 차근차근 설정글(을 빙자한 소설글)을 쓰고 있고...

올리면 매번 5천자로 먹여줄테니까 안심하라고!


하지만 올리는 설정글 족족 프문 세계관 관련 스포가 들가서 유투브 에디션으로 공부하고 와도 좋을거야.

물론 리바이어던도 나무위키로 쭉 보고 와도 괜찮아.


...육참골단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