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를 할지 에로로 할지 가닥이 안잡힘.

두개나 할 능력은 없을거 같음.

딱 적당한 수준으로 마무으리 가능한 뭔가를 만들고 별부름 제작 본격적으로 해야하는데.


호러도 아이디어는 있음.

사람없는 마을에 귀농 지원금을 받고 귀농하게된 플레이어와 일행들이 겪는 기이한 일들을 주제로 해볼 생각.


에로로 한다면 네토라세 중점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