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플레이 중 디에치의 착한 특색 간다

고퀄이라는 점이 맛도리임. ㅋㅋㅋㅋㅋ

명작이기 때문에...

고봉밥

퀼리티 좋음+고봉밥+지속적인 업뎃 삼박자가 맞물린 결과같음

가볍게 즐기긴 힘들지만 그만큼 파고들 부분이 많으니까?

전자책 있다고 종이책을 안읽는건 아니니까

분량과 압도적인 퀄리티!

스태디샐러란 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것. 저 명작을 한 번만에 다 파먹는건 무리니까 계속 다시 퍼 먹어야지!
프문이라는 강력한 IP와 엄청난 분량, 뛰어난 디자인, 매력적인 자작 인연, 쵸작자가 챈에 상주하며 계속 업뎃해줌.
장점이야 많지만 이제서야 봄이 온 이유는 장점의 엄청난 분량이 되려 쵸아 해석하는라 시간이 오래걸리게 된 장본인 아닐까 생각함. 신종 하드나 콘솔 나오면 그거 분석하는 시간 꽤 쓰는 거랑 같은 이치 아닐까?

비틱 밴하죠?

쵸작가의 지속적인 노력

단점이라곤 편의성 낮은게 전부니까? 애초에 다른 요소는 전부 장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수준이고

프문세계관부터가 매력있고 그걸 잘 살려냈으니까

"6장"

역시 꾸준하게 업데이트되는게 제일같읆
기억에서 잊히지 않고 떡밥이 갱신되어서 언젠가는 하게 되는듯

ㄹㅇ 스태틱 해보려고 한번 봤다가 그냥 인터 언젠간 나오겠지 하고 포기함

배 터지는 분량인데 배가 사람 배도 아니고 물 위의 컨테이너선도 터질 정도의 분량이라서!

신이고 무적이기 때문이지

사실... 프문세계관 ㅈ도 관심없는데... 프문쵸아는 함 건드려볼까...? 생각이 들긴... 함...

인터렉티브 다 먹으면 스테틱도 먹는 누렁이단이 있는지도 모르는ㅋㅋㅋ

프문은 신이고 GOAT이니까

배신자나 하라헬도 미번역 + 스태틱으로 하던거 생각하면
한글 + 스태틱이야, 계산은 자동화 시트 만들면 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