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소녀도 맛있고

크아아악 논-인터렉티브
옛날엔 메모장 켜고 했는데 이젠 못하겠음... 덕분에 암산 엄청 빨라졌었는디
쨌든 이것도 옛날에 해봤는데 맛은 있었음. ㄳㄳ

다 해봤는데, 마신의 축복이 셋 중에서 제일 취향이였고 다른 둘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컬렉션에 넣기엔 조금 아쉬워슴...

캬... 근원세계가 특히 맛있음 고낙도 훌룡했음 ㄳㄳ

가이노이드도 옛날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음
근데 인터렉티브가 아니면 좀 힘들다 이젠 ㅋㅋㅋㅋ... 다른 쵸아에 비해 비교적 계산이 쉽긴 하다만...

성녀도 맛있게 먹었음.
그런데 진짜 아쉽다고 해야하나... 한끝 차이로 컬렉션에 못넣었던 작품.
솔직히 아직도 고민중임...
추천 ㄳㄳ

아 이거
옛날에 조금 특이해서 맛보다가 역시 이미지가 없으면 좀 아쉽다는 것을 느꼈었음...
함 더 맛봐야겠다 ㄳㄳ

예전에 해봤는데, 아무래도 그런 파멸적인 엔딩은 너무 하드함...
내용은 상당히 잘 짜긴 한 듯.

NTR 좋아하는 쵸붕이구나!
NTL 용사퇴치는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이 많았음. 볼륨이 적은 것도 있고, 애초에 NTR,L 취향도 아니고...
이세계 용사로 전생! 은 좀 나았음. TS 옵션 선택으로 빌에게 당하는 파트도 좋았고, NTR 취향이 아니여도 텍스트가 상당한 편이라 그냥 단순 꼴림으로 눌러버리는 느낌?
그리고 초반에 선택한 능력이 나중에 특정 선택지의 요구조건이 되는 파트도 좋았음.
대신 포인트 부족으로 NTR이 강제되는 부분이 NTR 성애자가 아닌 나같은 쵸붕이에겐 조금 아쉬웠음... NTR 취향 있으면 이만한 작품 없을 듯.
그리고 최근에도 NTR 태그 붙는 초능력 특공대 쵸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 개발중이긴 해도 상당한 볼륨과 텍스트가 훌룡하고, 마치 노벨피아의 NTR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미루어 보아 아마 같은 쵸작자님 작품으로 생각되는데, 기대가 되는 편임. NTR은 안좋아 하지만 그냥... 좋음.

슈퍼 슬럿은 예전에도 지금도 다시금 해봤지만 서양권 테이스트와 취향에서 조금씩 비껴가는 선택지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약간 아쉬웠음. 물론 좋은 작품인건 맞음.
아일랜드 서바이벌은 두 세번 해봤지만 역시 쵸큼 취향이 안맞는듯...

다른 두 쵸아는 다음에 해보게씀

보이드 메이든 웰메이드 쵸아인건 누구나 다 알지.
잘 만든 작품임 나 역시 즐겁게 플레이 했고.
그런데 내가 원하는 선택지들은 그다지 없었음... 꽃히지 않는다고 할까. 만점짜리 작품인데 태그가 안맞는다는 느낌?

비 더 ~~~ 시리즈 참 좋아하는 시리즈임. 비 더 메이드도 좋게 플레이 했고.
그런데 보이드 메이든과 비슷하게 확 꽃히진 않았음. 너무 하드한 것도 있고...
보이드 메이든도 하드하긴 하지만, 그쪽은 에로하게 하드한 느낌인데 비 더 메이드는 그냥 하드한 듯.

쓰으읍... 나쁘진 않은데 뭔가 아쉬움. 설명하긴 미묘한데...
무지성으로 누르게 된다고 할까 그냥 딸깍딸깍 하게 되는 느낌?
좋긴 좋았음

찾고 있는데, 요원님 쵸아 혹시 주소 있음???
왜 검색해도 안보이지...

ㄳㄳ 묵어봄

오 이거... 옛날에 해놓고 내버려 뒀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생각보다 맛도리네...
ㄳㄳ 좋은거 재발견 너무 좋았음

나쁘진 않은데 선택지 하나하나에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지 않음...
자유도가 너무 넓어진 나머지 뭘 해야할지 모르는 오픈월드 같다고 할까

슈퍼 슬럿은 해봤는데 서양권 테이스트가 진한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편임...

우우... 쵸부이 지능 나자서 어렵따.. 으우...

간단하고 단순하고 맛있네. 이것도 먹어본 적은 있지만 다시금 재확인 시켜줘서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