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the Facility DLC에 나오는 단체 중 마을이랑 비슷한 맛의 호러쵸아가 먹고 싶음...

겉으로 보기에는 화기애애하고 따뜻한 이상적인 시골의 공동체인데 

알고보면 인신공양을 하고 있었거나 기괴한 전염병이 도는걸 쉬쉬하고 있거나 식인 풍습이 있거나

미드소마처럼 즐겁고 향토적인 축제인줄 알고 참여한 마을 축제가 사실 사람을 희생하는 희생제였다거나

그런 평화로워보이는 시골마을에 왔다가 진상을 깨닫고 탈출하는 생존호러쵸아가 먹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