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비웃던 주인공이 마지막까지 자신을 관철하는 연출

절망에 빠진 주인공이 동료들의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일어서는 연출

최후의 순간의 스승의 가르침이 겹쳐 그 뜻을 깨닫고 비기를 재현하는 연출


나는 이런 별거 아니지만, 이야기의 서사가 끝맺혀 완결되는 연출에 약하다-!!


다른 쵸붕이들은 이런 약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