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쓰인다면 오르페우스 부활 이벤트를 선택했을 때 한정으로 쉬시랑 킵이 뭉한테 협력해서 오르페우스를 어떻게든 끌고 왔다고 해도 될 듯.

옛 신들이 만능 개연성이라.

내가 좀 애매하게 써서 이렇게 됐는데, 원래 그 이벤트를 쓴 의도는 킵이 뭉한테 고로시 하는걸 상정하고 쓴 거임. 오우페우스 부활은 이벤트를 딱히 안 타도 옛 신들 사이에 모종의 알력이 있었다는 건데, 그걸 제대로 안 썼네. 지금 수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