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답 아줌마/아저씨

꼭 생존자 집단 내에서 정치질하는 '그' 새끼.

근접무기만 써대는 로망충

낡은 옷 잔뜩 껴입은 신비스러운 부랑자

군인들도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꼭 끝까지 살아남는 아이 하나

얘랑만 붙어 있으면 죽진 않겠다 싶은 육체파 힘캐는 이해할 수 없는 싱거운 이유로 소모됨

톱쟁이

어린아이가 자기 인형 하나 놓고 왔다고 좀비가 득실거리는 위험천만한 곳으로 돌아가자고 말하는 부모와 그에 동조하는 마음 여린 히로인.

정의감 넘치는 은퇴 경찰이나 군인 안물리기만 하면 된다는 이유로 기사갑옷 입고 다니는 기사코스충

자기 물린 거 숨기다가 좀비화 되는 바람에 꼭 누구 죽이고 가는 엑스트라A

누가봐도 좀비인데 좀비라고는 절대 안부름, 면역을 갖고있어 인류의 희망이 되는 등장인물

어째선지 무기가 가득한 건물

능력이라고는 좆도없고 트롤링만 하고있는데 어떻게 계속해서 잘살아남고있는 생존자집단,지루하답시고 멀쩡한 생존자들이 있는곳에 좀비들을 풀어놓고 구경하며 즐기다가 어설픈 보안 다 뚫려서 뒤지는 권력자들

간지나는 할배

원래 걷다가 모종의 이유로 달리기를 시작하는 좀비들

무능한 cdc나 초동대응 못하고, 엔딩때까지 모습 안비치는 정부요인들?

좀비물에선 오히려 히로인 같은거 잘 없음

하지말라는거 하다가 뒤지는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