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의 가이노이드
그거로 쵸아에 입문했으니까 아무래도 제일 애착이 감

굳이 따지자면 배신자. 그걸로 입문해가지고.

현재까지의 완성작 기준으로는 데미갓.

Fate/Another Pretender

얀데... 가 아니라 밤과 고요함과 술잔 하나.
cyoa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선택의 재미를 알려준 cyoa여서 애착이 가네요.
처음 한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입문작입니다.

void maiden이요
전 여전히 촉수타락과 마법소녀 별개로 두면 큰 관심이 없지만 조합하면 최고라는걸 알게됐음

영원한 결속
성별 바뀌였다고 텍스트 의미가 바뀌는게 너뭌ㅋㅋㅋㅋ
남성 사제의 당신의 죄를 알게 되면 처벌할 겁니다 잊히질 않아..

Lewd worm입니다. 인터렉티브라는 신세계와 그에 맞는 분량을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포츈쿠키. 길지도 않고 선택지도 적당했음.

배신자

Lewd worm입니다. 능력이 저렇게 다양하게 있구나 싶기도 하면서 원작보단 딴데에 더 관심이 있었네요.

데스티니 가디언즈 cyoa

이세계 공주님

데미갓

감성적으로는 fulfilling a wish고, 가장 높은 완성도를 가진 건 배신자라고 생각함.

Super Slut과 메스가키 CYOA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nexus

Make a Battleship. 아직까지 이걸 뛰어넘는 작품을 본 적이 없음.

검 공화국

완성도면 데미갓. CYOA가 길다보니 플레이하다보면 포인트가 부족할 것도 같은데, 계속 조금씩 포인트 주더라.

배신자...!

파워아머
입문?작이라 정감이 감
그 외에는 검공국?

마법소녀

마신의 축복

Super Slut

Be the maid랑 국내 한정이면 메스가키

드레곤 로드

성녀

slut life

포켓 디멘션 있는 무슨 인터렉티브였는데 기억이 안나네

Worm

지구음란화

가이노이드를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완성도로 얘기하면 좀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