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우로보로스

형태:거대한 뱀


어느 한 마법소녀가 소원으로 '이 세상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소원을 빌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혹은 불행하게 그녀의 인과는 이 소원을 이루기에 부족했고, 소원을 빌자마자 바로 마녀가 되었다


하지만 그 소원에 걸맞게 '재앙' 이라는 말이 걸맡는 마녀가 되었다.


이 마녀의 가장 큰 특징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이 마녀를 죽일 수는 있지만 이 마녀가 죽은 곳에는 마녀의 생성의 억제되어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게 되고 죽은 장소에서 충분한  부의 감정이 모이면 다시 부활한다. 부활한 직후에는 약하지만 시간이 지체되어 쌓인 부정적인 감정을 흡수하는데 성공하면 결계를 부수고 나와 주변의 모든것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며 그로인해 부정적인 감정이 쌍이면 그것을 흡수하여 더욱 강해진다


크기는 결계를 부수고 나온 시점에는 고층 아파트와 비슷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흡수할수록 점점 커진다

결계를 부수고 나온 시점에서 내구력과 재생력은 왠만한 공격은 타격이 없을 정도로 강하며 몸을 이용한 육탄공격또한 이것의 덩치와 맟물려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