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비슷한 쵸야가 있다 해도, 같은 컨셉의 쵸야가 있다해도 완벽하게 내 마음에 드는 쵸야는 없다.....

결국 만들 수 밖에 없는거다.

완벽하게 내 취향으로 절여진 쵸야를 만들 수 밖에 없는거다.

그리고 창작은 고통이다.

결국 내 취향의 쵸야를 찾는다는건 스스로를 고통에 빠지게 하는 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들 수 밖에 없다.

내가 아니면 후타 보추 수간 몬무스가 적당히 들어가면서도 에로한 쵸야는 나밖에 만들지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