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법이라 구버전 대충아카를 기반으로 19금 ts 연재할려고 함.


그런데 하도 이벤트와 설정, 그리고 인물이 많아서 다 읽기 귀찮아서 좀 걸릴듯. 그리고 대충아카를 기반으로 몇몇 설정들은 바꿀 생각인데 이래도 상관없나? 


그리고 제목처럼 공상가가 자의적으로 능력치를 골라서 이세계로 가는 것이 아닌 "그분"이 강제로 ts시켜서 빙의하는 걸로 시작함. 대충 머리속으로 초반은 정리했는데 대충아카 설정하고 완전히 일치하지 않음. 


그리고 대충아카 cyoa에서는 없는 설정들도 추가로 있을 거. 아래와 같이.



이름: 세타 바덴뷔르크

나이 - 20

사회적 위상 - 독일 3위 길드 바덴뷔르크의 후계자, 천재 마법사, 냉담한 절세미녀.

추가 특성 - [◼◼]

외형 - [금발] [레이어드 중단발] [파란 눈] [날카로운 눈초리] [새하얀 피부] [큰 골반] [큰 엉덩이] [매우 큰 가슴] [평범한 신장] [긴 다리] 

음란한 재능 - [피임 조절] [무의식적인 유혹] [명기] [신축성]

성격 - [결벽증] [냉담함] [완벽주의] [존댓말] [허술함]

기본적인 복장 - [검정 팬티 스타킹] [H자 스커트] [정장 넥타이] 



아카데미에서는 상상하시는 기본 복장대로 ㅋㅋ


일주일 내로 프롤로그 쓰긴 할건데 설정집 많이 읽고 외우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해할 필요가 있어서 시간이 걸릴 거 같음.


뭔가 이벤트도 많은데 빠트리면 좀 그렇고. 사실 그렇게 공부해도 설정 오류 있을 거임. 그래도 그냥 재미와 흑심으로 쓰는 거니까 양해 부탁함.